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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삼국지 전집 세트

[도서] 본 삼국지 전집 세트

리동혁 완역/예슝 그림/저우원예 지도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동양에서 소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당연 삼국지 일 것이다. 많은 이들이 한번쯤 들어보고 또 읽어보았을 소설. 그리고 위정자라면 누구나 한번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읽혀진다. 그만큼 풍부한 세상사의 이야기들이 있기 떄문이다.

 그러나 나관중의 삼국지의 가장 큰 문제는 역사적 현실과 소설의 차이일 것이다. 어떤이들은 7:3이라면서 역사적 사실이 강하다고 하지만, 거의 소설이라고 해도 괜찮은 만큼 역사적 현실과 많이 동떨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조선족인 삼국지 전문가가 직접 삼국지의 현실과 허구성을 파헤쳐가면서 그리고 나관중 본연의 사실적내용에 충실한 그야말로 가장 역사적소설에 가깝게 다시 편집했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삼국지를 3종류를 보았다. 나관중의삼국지를 그대로 번역했다는 황석영의 삼국지.
그리고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이문열 삼국지. 그리고 리동혁의 본 삼국지.

이 세개 중에서 하나를 추천해라면 당연 리동혁의 본 삼국지를 추천한다. 나관중의 삼국지를 그대로 번역한 황석영의 삼국지는 그다지 재밌다는 것을 잘 모르겠다. 중간중간 맥도 조금씩 끊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문열 삼국지는 나름 잘 읽히는 면도 있고 또한 평역인 만큼 소설에대한 이문열씨의 평또한 재밌게 한번쯤 생각하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러나, 리동혁의 삼국지는 소설에대한 허구성을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또한 중간중간 그 시대의 상황과 중국어에 대한 깔끔하지 못한 해석에 대해 모든것을 지적하고 정리해서 굉장히 신선하고 또한 소설적 느낌을 잘 살렸다고 할 수 있다.

 삼국지를 하나 장만 하려 한다면 나는 단연코 리동혁의 본 삼국지를 추천한다.!!

 내용 : 최강이다. 소설과 역사적 사실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다.
편집 / 구성 :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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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 다시 봤는데....삼국지연의가 소설이다. 여기서의 허구는 삼국지연의의 허구도 있지만, 번역에서오는 오류를 말하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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