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 추천 받아 구입했는데 처음엔 이게 뭐지 ? 하는 기분으로 읽다가 한장 한장 읽다 보니 우리 일상이 보이고 또 한장 한장 넘어 가다보니슬픔이 보이고 , 또 내가 보이고 아픔이 보이고 하네요. 소설과 다르게 수필은 또 다른 삷과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를 생각해 보게 하는데 이책은 현실이 많이 생각 되어지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
친구의 소개로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지만 오늘 밤은 어떡하나요 " 추천 받아 구입했는데 처음엔 이게 뭐지 ? 하는 기분으로 읽다가 한장 한장 읽다 보니 우리 일상이 보이고 또 한장 한장 넘어 가다보니슬픔이 보이고 , 또 내가 보이고 아픔이 보이고 하네요. 소설과 다르게 수필은 또 다른 삷과 어제의 나와 내일의 나를 생각해 보게 하는데 이책은 현실이 많이 생각 되어지는 시간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