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보는 프로그램이지만,
늘 눈물이 나요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마음이 글처럼 되지 않고 ㅎㅎㅎ
금쪽이를 위한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
오박사님책은 다 있는 것 같아요
워낙에 좋아하고 또 배울 것도 많고
소장하면 확실히 뿌듯한 그런 책이랄까요?
아이들의 성향이나 또한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실수하는 부분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이번에도 오자마자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체크하면서 기록하면서
어쩌면 부모로써 배움의 교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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