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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구마

[도서] 고구마구마

사이다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제 코로나 마스크도 벗었어요. 그러니 마스크 벗고 시원하고 호탕하게 웃으며 웃음힐링합니다.

 


 

고구마구마 그림책의 앞면과 뒷면이에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상상하며 넘깁니다. 

 


 

가을이 왔어요. 고구마 밭에서 드뎌 고구마가 줄줄이 딸려 올라옮니다. 이 많은 고구마 중에 누가 주인공일까.... 찾아봅니다.

 


 

참으로 종류도 다양하구마!
 


 

찐고구마, 군고구마

에고 어쩌다 탄 고구마

고구마는 다 맛있구마!

 


 

저런

넘 맛있어

멈출 수 없었구마!


 

사이다보다

더 시원하구마!

 

 

작가님

쿨한 상상력에

시원하게 웃어주고마!

 


 

작구마만

살아남았구마

고맙구마!


 

주인공은 얇게 썰린 고구마에게 '아팠겠구마' 위로도 해주고, 목이 메어 낑낑거리는 고구마에게 사이다도 갖다 줍니다. 너무 작아서 어디서도 존재감을 나타낼 수 없었지만 모든 고구마들에게 '사이다'같고 '포근한 스웨터'같은 나도구마입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감으로 모두에게 스며든 작은 고구마는 홀로 남아 싹을 내었어요.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었네요. 저자는 유쾌한 웃음속에 평범한 우리 모두는 이렇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하는 것 같아요. 

 

유쾌한 유머에 웃음 힐링하고, 지금 이 순간 나의 존재감이 얼마나 위대한지 스스로 인정해주며 통쾌하게 웃을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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