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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메종 A형 (여성월간) : 11월 [2020]

[잡지] Maison 메종 A형 (여성월간) : 11월 [2020]

편집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게절이 달라지니 ㅗ갠히 가을에 어울리는 그릇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을 추천한다. 02-3442-2054

에디터 신진수    28쪽

 

가난하지 않은 미술

아주 사소하거나 버려진 재료를 활용한 작품 사조를 뜻하는 아르테

포베라가 정신적으로 점점 황폐해져가는 지금 시대에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라이터 김영애(이안아트컨설팅)

 

신문 가게의 변신

1982년부터 런런 말리본 지역의 상징과도 같았던 심눈

가게 스리지가 인테리어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라이터 조수민(런던 통신원) 42쪽

 

예술 사진 애호가의 집

마크와 레미의 집은 모던한 버전의 동굴 같다.

20세기 거장들의 사진 작품과 가구로 가득한 멋진 집이 분명하다.

대리석 테이블 콩코드는 엠마뉘엘 갈리나 디자인으로 폴리폼 제품. 실베라에서 구입.

찰스앤레이 임스의 의자 디에스알는 비트라. 왼쪽 벽에 걸린 사진은 안드레야 그뤼츠너 작품으로 베를린의 로버트 모랏 갤러리에서 구입

가운데 걸린 사지 입상스는 드니 다자크 작품으로 알엑스 갤리리에서 구입.

파운드 페인팅 #6은 알렉산드라 헤디슨 작품으로 파리의 에이취 갤러리에서 구입 45쪽

 

마크와 레미는 거실을 비현실적인 갤러리로 바꾸지 않고 컨펨포러리 디자인과 사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곳으로 만들었다. 46쪽

 

밥 만들어 먹을 것 같지 않은 주방 사진도 게재됨.

거실과 이어지는 서재 겸 사무 공간. 거실과 서재를 벽장을 겸하는 벽으로 나누었다.

유니크한 유리의 침실 문은 236개의 렌즈 블록으로 만들었다.

 

건축가 자비에드 생 장과 그의 친구 아르노의 집은 루프톱에 있다. 마치 만화에서처럼 다양한 스타일의 컬러풀한 오브제가 공간을 생기 넘치게 만든다.

 

일전에 읽은 멋진 노년의 일본인 여사장이 떠올랐다.

그녀의 간단하지만 멋으로 가득한 삶이 떠올랐다.

언제쯤? 아마 곧? 이런 삶을 지향 또는 지양하게 될까?

아직도 진행형인 삶인지라 모르는 것이 참으로 많다.

그리고 좋은 집을 보면 마음 한 켠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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