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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면 끝장 01권

[eBook] 떨어지면 끝장 01권

스에노부 케이코 글,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왕따 버전을 보는 답답함이 느껴지는 상황. 주인공 츠키시마 아스미가 분명 중학교 시절에 혼다 쿠미코 이자 지금의 마미야 쿠미코 때문에 심한 일을 당한 것 같다. 그 기억을 지우며 살아온 아스미가 캐널 타워에 입주하려는 날부터 이야기가 진행된다.

  왕따 뿐만 아니라 아스미가 무너질 정도의 일이 벌어졌던 것 같으므로 아스미가 쿠미코와 엮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당연지사인데 쿠미코는 아주 태언하게 그리고 자신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점점 아스미를 옥죄기 시작하는 모양새. 답답하다. 

츠키시마 아스미 재택 근무 일러스트레이터 36세 결혼 5년차
남편 인재비즈니스 기업 근무 코우

유치원에 들어가는 딸 안, 알레르기가 있다.

[그외 인물]

마루야마 토모요 메이 엄마, 알러지가 있다. 1권에서는 아스미 아군인 쪽(그 이후는 모름)
  - 남편이 오렌트생명이라고 좋은 직장에 다니는데 나중에 문제 빌미가 될 수도.
 
사쿠라바 코코나 레오&리오 자녀. 갈등 조장 역할. 시아버지 정치가.
  - 이미 쿠미코를 알고 있고, 아스미를 무시하는 행동을 자주 하는 역할. 1권에서. 

쿠스노키 사토 남편 모델. 1화에서 쿠미코에게 매수 당함.

악역 : 마미야 쿠미코(중학 시절 혼다 쿠미코) 이미지 컨설턴트. 부자로 나옴.  

1화에서 쿠미코가 안을 만지려 하자 "건드리지마"라고 외치며 아스미가 안을 안고 도망친다.
여기서 도망치는 것이 이미 아스미가 지고 들어가는 형국.

2화 악마와의 재회 
아스미의 표현 내 마음을 죽인 악마 
쿠미코 : (웃으며) 이렇게 재회하다니 운명적......
사쿠라바 코코나 : 비웃음(아스미를 향해 쿡)

아스미 : 피하고 싶지 않아. 이왕 만난거 마음 단단히 먹고 마주보며 얘기 해주고 싶을 정도야.
    그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가지 내가 어떤 심정으로 ...
   마미야 쿠미코씨, 하쿠오 여중 하라 아스미 기억나지! 


3화 실의
쿠미코는 아주 비싼 (펜트하우스를 연상시키는) 코어 타워에 최고 비싼 집과 30층에 살롱을 하나 더 갖고 있는 부자.

아스미가 쿠미코에게 "너를 안다. 너의 못된 짓을 기억한다"고 얘기하나 쿠미코는 반응 없음.

아스미 생각 :  눈을 피한다거나 동요하지 않을까... 그런 뻔하고 약한 기대를 품었을 뿐... 기억
  조차 못하다니 너무 하잖아.  

아스미의 외침 : 너한테 괴롭힘 당하지 않았으면 등교 거부는 안 했을 거고
  전학도 안 갔을거야.

사쿠라 코코나 : 36세 잖아요. 20 년 전 일을 아직까지 마음에 담고 있는 거예요?(조롱조로)
아스미 마음 : 파스스
마루야마 토모요 : (조용히) 코코나씨, 그렇게 말하는 것은 좀 ...

쿠스노키 사토 : 아무 것도 모르는 우리가 뭐라 할 일은 아니지. 과거에 대해
    애들 친구는 애들이 정해. 부모가 선별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 아스미시
다시 보니 이건 쿨한 것이 아니고 아스미를 압박한 거였다. 마음에 안듬.    
아스미 : 뭉개지고 부서지고.

[갈등] 안과 히비키(쿠미코의 딸) 엄마가 싫어하니까 안이 히비키와 거리를 두려고 한다.  
      하지만 어린 안은 마음이 아프다.

4화 떨어지면 끝장
"끝의 시작' 내가 잘 알아 . 소모 아이 친구 정하고 코코나 씨 손을 때린 사람.

안 : 리오가 안한테 당근 줬다? 154쪽 반전 있음 좋은 일 아님.

남편에게 아스미가 한 말 : 유치원 엄마들에게 무시당하고 오해를 샀나봐.
남편 : 시시하기는 -!
아스미 : 뭐?
남편 : 시시하다고 그 딴 짓 하는 사람들, 내버려둬 다 큰 어른이 무시라니.
  안 한테 해코지 하는 건 아니잖아. 그럼 됐지, 뭐
아스미 : (마음속) 욱신

이와중에 토요모 씨는 현재까지 아스미 편을 듬.

코코나 : 계란 밀가루 우유. 안이 먹으면 안 되는거. 이 때까지만 해도 해소가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안에게 코코나의 애들이 토끼라고 하면서
안은 과자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상황.
안에게 다른 애들이 당근이라며 알러지 프리 과자를 몽땅 주는데 치가 떨렸다.

그러다가 안이 딸기가 있는 케잌을 보고 못된 여자아이의 포크에 있는 딸기를 먹으려고 하는 장면에서 1권 끝.

드라마나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편했을텐데.
왠지 불편했다. 특히 아스미와 쿠미코의 악연은 굉장히 심햇지 싶고. 우리 나라 영화 <한공주>나 다른 왕따 사건들이 떠올라서 아주 불편했고, 아무 상관 없음에도 감정이입이 심하게 되어버렸다.
  우엣든 3 권까지 나온 듯 하고 아스미는 당분간 계속 당하기만 할 것 같은데 ... 결말이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마음은 불안하고 불편하기 이를 데 없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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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찾사

    부자의우주님의 독서 스펙트럼이 상당히 폭이 넓네요. ^^

    2021.04.17 00:0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정말 우연히 만났습니다. 우연이었답니다. ^^;;
      그래도 스펙트럼이 넓다는 말씀에 어깨 으쓱! 감사합니다. 책찾사님 ~~~

      2021.04.18 10:1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