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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글쓰기 수업

[도서] 퇴근길 글쓰기 수업

배학수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읽고 생각하고 연습할 꺼리가 많은 책.

글쓰기 공부의 새로운 방법
에세이를 어떻게 쓰는가
창조적 논픽션을 어떻게 쓰는가
* 글쓰기는 별거 아니다
*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공개하자

나는 나의 과거와 가족에 대한 추억, 현재의 삶 등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한다.
나는 그런 기억에 빠져 거기에서 글을 이끌어낸다
- 시바타 도요. 5쪽

글쓰기를 재능이라 여기는 오해
독서를 많이 하지 않아도 신문 정도만 읽어도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혹독한 훈련을 하지 않아도 생활 글쓰기는 글쓰기 이론을 배운 후 쉽게 쓸 수 있다.
하나의 이런 - 이론이 간단해 실행 가능하다 - 예문으로 이론 체득.

글쓰기는 삶을 음미하는 가장 좋은 방법 _ 몽테뉴

에세이 기본형을 먼저 연습하자. 제대로 글 쓰는 법을 배우자. 10쪽


 


에세이는 글의 원자다. 16쪽
설명, 설득, 서사

정확성 : 문장은 어법에 맞아야 20쪽
명료성, 경제성 : 간결. 전문성 : 문장은 세련 되어야. 
눈점 문장은 문장의 중심사상을 진술한다. 27쪽

여음이란 독자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것
늘 열어둘 대문을 괜히 달았다 싶다. 처럼 

에세이를 잘 쓰려면 좋은 문단을 써야 한다. 
좋은 문단의 조건은 형식, 통일, 유려. 57쪽

여기서부터 만나는 예문과 배학수 저자의 이야기와 사례들이 핵심이지 싶습니다. 288쪽에 이르기까지 눈으로 보기만 하기에는 아까는 문장과 문단을 많이 만났습니다. 모두 옮겨 적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요.

3가지 종류 에세이 쓰기를 공부한 후 우리는 확장 서사 에세이로 넘어갈 것. 스토리 텡링은 확장된 서사 에세이 형식을 말하는 것.
감각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한 문장을 읽을 수 있는 81쪽

입장 정립, 상대의 역습을 고려 -> 반격. 논중과 논파 부분을 포함해야 한다. 반격-논증은 칼럼에 나와 있으니 따로 조사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91쪽

연습을 해보다가 뜨끔했습니다. 만만치 않은 연습이었어요

 



비평의 3가지 요소 : 주체. 객체. 독자.
비평은 주관적이며 객관적이다. 100쪽

영화 리포트 리뷰 논문 평론. 평가는 평론이 리뷰보다 객관적이다. 117쪽
저만 그런 것인지 이 문장은 이해가 덜 되었습니다

서사 에세이의 여음 : 교훈 예측 각성
입사자기 소개서 142쪽
인생을 바꾼 문학 143쪽 충격적이면서 재밌는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창조적 논픽션 : 시점, 주제 크기, 화제의 내용 149쪽

스토리텔링 ... 스토리는 인물이 욕망을 실현하는 과정이다. 151쪽

스토리는 서사 아크를 거쳐간다. 159쪽

간만에 만난 서사 아크가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위기 절정 결말이 다르게 느껴졌고요. 

3인칭 제한적 시점은 시점인물의 마음도 본다 174쪽

개인 에세이 또는 수필 쓰기 : 솔직성, 저항성, 실험성 216쪽

단편 개인에세이 또는 단편 수필 쓰기. 서사-전환-결론 217쪽

에세이스트도 학술논문의 저자처럼 어떤 견해를 주장하고 지원.


인기블로거는 블로그가 성공해 많은 독자를 확보하려면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지 말고 좁히는 것이 좋다고 충고합니다.
저는 블로그는 개인이 자기를 표현하는 무대이며 기지로 (봄)
초보작가는 이론을 준수해 글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잘 쓴 글과 못쓴 글이 눈에 들어오면 글을 써서 블로그에 올리면 됨.
이제 당신은 작가. 275쪽

잘 쓴 글과 못쓴 글을 구분할 정도의 실력이 되는 수준/단계에 대해 그려보았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자 자신있게 잘 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는 단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도달하고 싶은 수준/단계! 

<퇴근길 글쓰기 수업>은 북클러버 활동 중에 선정된 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했는데 읽기 쉬운 것에 비해 앞으로 해야할 숙제가 명확하게 보여 약간 부담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글쓰기에 대해 이론 수업과 훈련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기로 마음 바꿨습니다. 우리 소모임 북클러버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환절기 모두 건강 챙기시고
예스24 14남매 모든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만드시기 바라면서 리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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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부자의우주님! 잘 지내셨어요? 제가 한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네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그저 더위에, 사람에, 일에 지쳐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가라앉아있었네요^^; 나이가 들면 어른이 되는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이렇게 부자의우주님의 글을 읽으며, 항상 앞으로 나가는 모습에 저도 힘을 내어봅니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세요^^

    2021.08.29 17:4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Joy님 ^^

      2021.09.01 12:07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우리가 작가나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니 너무 부담갖지 않고 글쓰기를 하면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저도 글쓰기는 늘 어려운데 부끄러운 글이지만 읽어주시는 이웃님들도 계시고, 응원해 주시는 이웃님들이 있어서 이렇게 리뷰나 가족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부자의우주님 리뷰를 읽으니 글쓰기 관심 있는 사람들이 읽기에 좋은 책 같습니다. 리뷰 잘 읽었습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보내세요. 부자의우주님.^^

    2021.08.29 19:0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추억책방님 만나서 반갑고 댓글 주셔서 더 좋네요 ^^
      힘이 납니다!

      2021.09.01 12:08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북클러버 선정 책으로 읽으셨군요! 이웃님들의 글쓰기를 보면서 많은 걸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주제를 포괄적으로 다루지 말고 좁히는 것이 좋다'는 저자의 충고가 가장 인상적인데요. 경영경제 분야의 책들을 읽고 쓰시는 부자의우주님을 두고 하는 말 같기도 합니다. 모쪼록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일과 독서 둘 다 충만한 시간으로 채우시길 바라겠습니다!

    2021.08.29 20:3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흙속에저바람속에님 건강 자주 잘 챙기세요
      환절기가 쑥 하고 왔네요~~~

      2021.09.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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