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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0분이 도전하셨습니다....

 

먼저 감사드립니다...이렇게 열의를 가지고 임해주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전 잘해야 다섯분 정도 일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시간이 제 오침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위의 도전을 성공하기 위해 미리 준비운동을 하셔야 할듯 해서리..그 준비운동에 대해 한가지씩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말씀드리기에는 글이 너무 길어질수 있는 부분은 다음에 모임때 제가 샘플을 가져가서 설명을 다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일에 35권을 읽기위한 준비운동

 

제일 우선은 시간확보 입니다...하루 3시간 확보

 

100일에 35권이면 약 3일에 한권 그리고 주말에 한권정도 해야 일주일에 3권정도의 책이 봐집니다. 그러기 위해선 평일에 약 3시간 주말엔 약 4시간의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책이 약 300~400P인책은 정독을 해도 4~5시간 정도면 충분히 읽어집니다..두꺼운 600P의 이상의책도 8시간 정도면 충분하죠...이건 천천히 내용을 숙지하며 정독했을때의 속도이고...소설책이나...쉬운 에세이등은 이보다 더 적은 시간이면 가능하므로..이정도 시간이면 일주일에 3권은 무난합니다...그래서 시간확보만 잘되면 1년 365권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평일에 시간을 확보하는 예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저처럼...저녁시간의 일정시간을 배정하는 방법이 있구요...아님..짜투리 시간을 모아서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출퇴근을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출근 약 30분, 퇴근 약 30분, 그리고 점심식사후 30분을 확보하시면 한시간 반이 확보되니까 나머지는 저녁시간을 확보하시면 되겠죠...

 

출근시간에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래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지만 그시간은 사색의 시간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일단 저녁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선결되어야 하는 부분은 저녁 9시이후의 시간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9시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일단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의 말대로 "지금의 스트레스의 최고 원인을 제공하는 정치"뉴스를 보기싫은 이유도 있지만, 다음날 아침출근후 PC를 통해 전날 뉴스의 스크랩을 받고 제목을보고 주요뉴스는 다시 내용을 보기 때문에 굳히 뉴스를 시간맞추어 볼이유가 없어서구요...그럼 1시간이 확보됩니다. 그리고 매일하는 드라마...저도 드라마 봅니다..그런데 전 해당요일에 시간마추어 보지 않습니다...개인적으로 사극을 즐겨보는 편이고..최근에 뿌리깊은 나무를 즐겨봅니다..한석규의 연기...속된말로..."죽이잖아요...." 하지만 전 드라마 휴일에 몰아서 봅니다...전 토요일은 쉬는날로 되어있어 그날 몰아서 보는 편이죠...토요일은 책도 보지않으니 말입니다...일요일은 산에가구요... 그럼 주말엔 저는... 광주 왔다갔다 하는 기차시간 6시간동안 책을 보니...주말시간도 확보가 되는셈이죠..저같은 경우엔...책을 좋아하는 어느분은 책을 보기위해 기차를 타시는 분도 있다고 그러더군요...기차타고 읽는 책...머리에 정말 잘들어옵니다..읽다가 고개들면 바로 창밖에 풍경을 쳐다보며 사색도 할수있는....말이 잠시 다른곳으로 갔습니다만...그럼 드라마가 거의 1시간 반정도 하니...뉴스시간과 드라마 시간을 합치면 2시간 반이 확보가 되는 셈입니다...그럼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분은 이미 4시간정도 확보가 되신거구요...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은 12시에 취침한다고 생각하시면 9시이후 3시간이 확보가 되지요...그리고 주말엔 스스로의 일정에 마추어...아예 책보는 시간은 자신의 시간이 아니다고 빼놓으시면 됩니다...누구도 침범할수 없는 시간으로...  그러면 사회활동이 안되신다구요...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누가 나보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앞서나가는거 처음에는 인정 못합니다...하지만 나중에는 그사람을 존경하게 되죠.. 그래서...가끔 어쩔수 없는 자리를 제외하고는 전 단호하게 일어섭니다...핑계는 봐야될 자료가 있다고 말이죠...가끔은 어쩔수 없이 갖게되는 늦은 술자리로 인해 귀가시간이 새벽이 되더라도...단 한페이지라도 보고 잠자리에 들구요..그래야 맘편히 잠잘수 있거든요  안보면 아무리 술에 취해도 잠이 안와요...^^ 그주에 목표한 책을 다 보지 못하면..제가 쉬기로 되어있는 토요일을 할애해서 책을 봅니다...그래서 제겐 토요일은 예비시간이라고 해야할까요...

 

책을 보는 것은 습관입니다...그런데 습관이 습관으로 끝나면 안되고..그 자체가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그래서 하루라도 책을 보지 않으면 공항상태에 빠질수 있을 정도로... 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어느순간 내손에 읽을 책이 없을때...세상에 모든 것이 정지된 듯한 느낌...

 

지금 100일에 35권 읽기는 그런 습관을 들이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물론 1단계가 성공하면 2단계.. 3단계... 까지 진행되겠죠...1년 프로젝트 입니다...끝까지 가신분들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이 3단계 프로젝트가 끝나고 나면..세상이 달라 보일겁니다...그건 확신합니다...세상이 달라 보이는게 아니라...내가 아는 내가 달라 보입니다...1년전 나와 1년후 나는 전혀 다른 나(我)가 되는것이죠...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니..내가 바뀌면 나를 중심으로 도는 세상이 바뀌는 거죠..그런 극적인 기쁨을 이번 프로젝트에 참석하신 분들이 다 느꼈으면 합니다..

 

어제 아침 거울에 비친 나와 오늘 아침 거울에 비친 나가 달라지는 기분, 눈빛이 달라지고, 얼굴빛이 달라지고..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지는 느낌....

 

하루 3시간 이상의 시간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를 지금부터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책읽기의 시작은 하루 이 3시간이상의 시간의 확보에 달려있습니다...그리고 100일 35권 읽기 프로젝트의 성공과 실패는 첫달인 1월달이 결정합니다..1월달에 12권이상의 책을 읽지 못하면 그다음부터는 책이 밀려서 실패하기 딱 좋습니다...

 

개개인의 하루 일정을 10분단위로 한번 조율해보시면 우리가 모르는 새 우리가 너무도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을 아실겁니다...앞으로 한 일주일간 자신의 일주일간 일정을 10분단위로 체크해 보시고..그시간들 속에서 낭비하는 시간만 잘 잡으셔도 저녁에 드라마 충분히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구요...다음편에서는 독서가 취미활동(킬링타임)이 되지 않기위한 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책에 대한 글중 어느 분의 글을 한귀절 남깁니다... 무서운 말입니다...ㅠ.ㅠ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리더의 영역에 들어가고 싶다면, 아니 잔혹한 자본주의 시대에 자신과 가족의 존엄을 지키고 싶다면 정말 열심히 독서해야 한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다. 그들이 바로 리더가 된다. 책을 읽지 않으면 그들 밑에서 부려지는 일만 하게 될 뿐이다."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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