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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7786940

[서평단 모집]

 

남부군


: 최초로 공개된 지리산 빨치산 수기 (2014 개정판)













이태 지음

 

594쪽 / 16,000 

 






한국전쟁 당시 남한 빨치산을 대표하던 '남부군'을 다룬 첫 체험 수기

남과 북 모두에게서 버림받은 채 죽어간 젊은이들의 비극적인 실화!

50만 명의 독자가 읽고 지리산 답사 열풍을 이르킨 화제의 책!

 

 

"이 책은 6·25전란 중 남한 빨치산을 대표하던 '남부군'을 주제로 한 체험적 수기이다.


…… 피아 2만의 생명이 희생된, 그 처절함이 세계 유격전 사상 유례가 드문 이 엄청난 사건에 실록 하나쯤은 남겨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죽음이 모든 것을 청산한 지금, 그렇게 죽어간 그 많은 젊은 넋들에게 이 기록이 조그만 공양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

…… 나는 이 기록을 통해 북한 정권에 의해서마저도 버림받은 채 남한의 산중에서 소멸되어간 비극적 영혼들의 메아리 없는 절규를 적어보고 싶었다.

…… 냉혹한 자가숙청 등 빨치산 사회 내부의 모습을 목격한 그대로 적어봤다. 그것은 주의, 사상은 물론 전쟁 그 자체와도 아무 상관없는 벌거벗은 ‘인간’의 모습들이었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수기는 이때까지 내가 읽은 수기나 소설들을 통틀어서 가장 역사의 현장에 가까이 가 닿아 있다. 그 생활을 직접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면 도저히 상상만으로는 써낼 수 없는 것들이다."  - 이호철(소설가)

 

 

<차례>

보완판을 내면서 / 머리말 : 나는 왜 이 기록을 썼는가 / 이 수기를 읽고 - 이호철(소설가)

1. 엽운산채의 두령들 / 오식도에 미군이 / 전쟁이 끝나거든…… / 남으로 가는 후퇴길 / 빨치산은 세번 죽는다 / 아바이 억울합니다 / 4중대의 출진 / 말티재의 매복전

2. 섬진강의 만추 / 부흥리의 조우전 / 총과 생명의 가치 / 오르지 않는 횃불 / 맹사령의 밥먹기 작전 / 역습 당한 오수공격 / 신발과 당증과 노령학원

남한 빨치산 약사 / '10월사건'에서 '4·3'까지 / 후기: 그후의 남부군 / 저자 이태(본명 이우태) 연보

 

 

<지은이>

본명은 이우태(李愚兌)로, 충북 제천군(당시는 중원군)에서 태어났다. 국학대학(고려대학교로 흡수된 우석대학의 전신) 국문과와 '조선신문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신문'에 수석으로 합격한다. 이후 '합동통신'에서 기자 생활을 하던 중 한국전쟁을 맞는다.

1988년 민주화 바람을 타고 출간된 이 책은, 당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0년에는 정지영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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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기간: 2014. 8. 29 ~ 9. 9

모집 인원: 5명

당첨자 발표: 9. 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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