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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X 더 박스

[도서] THE BOX 더 박스

마크 레빈슨 저/이경식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대한민국에서 양서를 판단하는 기준 한 가지가 있다. 책이 절판되고 정가보다 몇배 비싸게 거래되면 양서다. 그런데 절판되고 중고책 시장에 책이 아예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양서 중에서도 최고 등급이다. 이 책 더 박스가 바로 그런 책이다. 웃돈을 주고서라도 책을 사고 싶었는데 재판이 나왔다. 그리고 책의 내용은 대단히 흥미롭고 시사점을 준다. 

컨테이너의 등장으로 운송의 표준화가 이뤄지고 이는 곳 대량의 물품을 싼 가격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슴을 말한다. 가격 경쟁력을 생각해서 아무리 싸게 만들어도 운송비가 비싸게 되면 말짱 도로묵일 수 있다. 하지만 운송가격이 싸지면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먼 거리에 있는 소비국에 물건을 팔 수 있게 되었다. 이런 환경 변화에 가장 혜택을 입은 나라는 어디일까? 바로 한국이다. 대한민국은 수출대국이고 모든 물품은 컨테이너를 통해 세계로 나아간다. 

이점을 알게 해준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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