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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42

[도서] 쾌걸 조로리 42

하라 유타카 글, 그림/오용택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쾌걸 조로리라는 책을 2014년도에 처음 알았는데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무려 42권까지 나왔네요. 카레 공장 초능력 대결이라는 제목의 책이었는데요 아이들 책답게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모험이 있었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지금도 종종 읽곤 하고 있는데요 어른인 제가 읽어보아도 재미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까지도 책을 읽게 해서 독서 열풍에 빠지게 했다고 합니다.

 

숟가락을 구부리게 된 조로리와 이시시와 노시시는 사부님 숟가락이 구부러진다며 호들갑을 떱니다. 카레가 먹고 싶다고 강하게 고개를 돌리며 말하자 가지고 있던 숟가락이 모두 구부러지고 마침 어떤 가게앞에서는 포폰타 카레 시식회가 있다며 500원이라는 싼 값에 듬뿍 준다는 홍보영상이 흘러나오고 물건을 겨우 5cm 옮길 줄 알게된 리게라는 아빠와 다투고 가게를 나오는 길에 조로리 일행을 만납니다. 리게라가 공원에서 만난 니이라와 준이라는 친구 역시 미미한 초능력이 있었는데 모두 실생활에서는 쓸데없는 것이라고 부모님의 타박만 받았지요. 쾌걸 조로리는 이 아이들과 자신의 능력을 합쳐 부자되기 계획을 세웁니다.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계획이라 피식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이들을 데리고 포폰타 시식회로 갔는데 시식회 인파와 취재를 틈타 뒷편에 있는 카레공장으로 가서 맘껏 카레를 먹습니다. 그러다 직원들이 들어오고 얼른 숨어버리는 일행들. 이 카레공장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고 그들의 모험은 어떻게 될까요, 초능력도 재미있게 쓰이고 말이지요. 끝까지 어떤 모험이 기다릴지는 직접 읽어야 한답니다. 너무나 많은 모험이 있지요. 아들덕분에 엄마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아이들의 마음을 끄는 책들은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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