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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 43

[도서] 쾌걸 조로리 43

하라 유타카 글, 그림/오용택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쾌걸 조로리 42권에 이어 43권도 아이가 재미있어 했다. 이번에는 카레공장이 아닌 이시시 노시시의 대위기! 먼나라 이웃나라의 이원복 교수님의 추천이 빛나는 일본에서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을 책을 읽게 만드는 책 바로 쾌걸 조로리이다. 사부님 큰일났시유같은 재미있는 사투리의 말투로 아이들에게 정감을 주고 용감한 조로리의 활약을 오늘도 지켜보노라면 아이들의 모험심도 커질 것 같다. 요즘 우리나라처럼 쨍쨍한 태양아래 절벽에서 몸을 감추고 있던 조로리와 이시시, 노시시는 조로리가 사인을 보내자 협곡을 지나가는 낡은 마차 안으로 재빨리 숨어들어간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들의 목표는 바로 금화가 가득들어있는 상자! 이제 꺼내가기만 하면 되는 그때에 조로리를 쏙 닮은 마스크맨이 말을 타고 나타나 이시시와 노시시에게 이리 던져 여기다 하면서 교란작전을 펼쳐 그만 조로리가 아닌 마스크맨에게 금화를 던져버리고 만다. 억울하게 돈만 뺏기고 마부들에게 들킬 위험에 처한 조로리 일행. 시장님 앞으로 끌려간 그들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중세시대처럼 전개되다가도 갑자기 건설회사 사장님이 시민들의 기대가 어린 돈이라며 그 금화를 꼭 되찾아야 한다는 말씀은 웃기면서도 황당한 대사와 꾸밈없는 수다들이 난무한다. 말하기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에게 정말 딱인 책이 아닐 수 없다. 결국 환경보호에 대한 메카니즘까지 배우게 되는 이번 3권의 장엄한 내용!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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