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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한자와 나오키 4

[만화] 코믹 한자와 나오키 4

이케이도 준 원저/후지모토 시게키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만화판 4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나름 인기있는 일드로도 유명하고, 이케이도 준 작가님이 쓰신 원작소설도 꽤나 잘 팔리고 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화로도 차근차근 나오는 것을 읽고 있는데, 벌써 3권이나 나왔네요.


저는 실제 드라마를 안봐서 전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고, 대략 어떤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아는 캐릭터 설명만 이해하고 있는터라 만화책의 내용으로 이 작품을 이해하는 중입니다. 3권에서는 멋지게 한방을 터뜨리면서 통쾌하게 복수를 끝마쳤는데, 4권에서는 또 다른 무대로 이동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4권에서는 이세지마 호텔의 융자 관련 건으로 얘기가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호텔의 경영주와 한자와 사이의 얘기는 나름 잘 통하는 듯 했으나 이 거래를 방해하기 위해 외부의 세력들이 하나둘씩 방해를 하면서 생기는 일들이 이번 이야기의 메인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전 1~3권의 경우에는 회사측에서 분식회계를 수행하고 도망가는데 전전한게 많았다면 이번에는 은행 내부에서 빼돌린게 많아 이에 대한 증거를찾고 뒤지는게 전부다 보니 상대하기 더욱 버거운 듯 합니다.

이전에 비해 훨씬 더 커진 스케일에 아직도 감추고 있는 듯한 부분도 많이 있어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예측조차 안되는데요. 은행에서 빼돌린 것 뿐만 아니라 금융청에서 검사가 오는것도 막아야 하기 때문에 상대해야 할 세력이 하나가 아니다보니 정신없고 흥미진진한 느낌이 배가 된 듯합니다. 아마 운명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초반에 등장한 파견직원인 듯 보여지는데, 과연 이 인물이 어떤 역할을 할지도 추후에 주목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의 만화 레퍼토리상 고구마 같은 상황에 계속 굴복하는 듯 보이다 포기하지 않고 기회를 잡길 기다리는 중에 마지막에 한방 크게 터뜨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과연 언제 보여줄지 기대해보며 조용히 다음 내용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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