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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없는 매지컬 펀치 2

[만화] 매지컬 없는 매지컬 펀치 2

나카사이 쇼 원저/하라다 야스오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번에 읽은 작품은 대원씨아이에서 새로낸 신작 매지컬 없는 매지컬펀치 2권입니다. 흔히 밈적으로 얘기할 만한 마법 없는 (물리)마법사를 제목만 보아도 알 수 있듯 이 작품은 마법을 쓰지 못하는 한 마법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생각보다 탄탄한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1권에서 마법소녀가 될 수 있는 동기와 앞으로의 포부를 잘 다짐하면서 넘겼는데, 2부에서는 동료 겸 친구의 등장과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해주고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냈던 린리와 함께 악마를 무찌르면서 점점 거대한 세력과 맞써 싸우게 되는데요. 다만 1권에서부터 계속 주장하던 무투가 가문의 이야기가 이번권에도 조금은 길게 얘기를 하고 있어서 약간은 투머치하다는 단점도 보이긴 했습니다.

초반에는 린리와 다시 만나며 관계를 다진뒤 중간 이후로는 본격적으로 72주 악마와의 전투하는 내용이 담겨지는데요. 72주의 악마라는 이름을 본다면 싸워야할 악마의 숫자가 엄청 많은 것으로 보여지는데 우선은 이포스트라와 싸우는 장면이 등장을 했네요. 격렬한 전투를 벌이면서 이포스트라를 어찌어찌 이기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악마 카이무카무의 장난으로 이포스트라가 죽게 되고, 그로 인해 이포스트라의 형제였던 베드레트가 격노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2권이 마무리가 됩니다. 

1권에서 마법소녀가 되겠다는 동기부여를 했지만 주인공과 싸울 세력이 없었기에 과연 어떤 스토리를 풀어낼까 했었는데 이번권에서 구체적인 세력도 등장하고 벌써부터 전투를 벌이면서 차근차근 무찌르는 과정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번권 리뷰에서 스토리를 잘 풀어내면 좋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이정도라면 충분히 잘 풀어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명확한 적에 대한 목표와 비슷한 레퍼토리가 아닌 우애 있는 형제 악마를 적으로 둔 점, 그리고 이를 방해하려는 또 다른 제3자의 개입도 있다는 점이 충분히 흥미를 지어내는 요소라 생각됩니다. 갈수록 재밌어지는 전개와 때아닌 숨겨진 작품에 큰 재미를 느끼고 있는데 후속권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한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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