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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우는 딥러닝 챗봇

[도서] 처음 배우는 딥러닝 챗봇

조경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여러 분야의 산업들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도 한다. 이미지 분야에선 객체 인식 등의 영역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음성인식, 비서 프로그램등도 새로이 생기고 있다. 여기에 더불어서 하나 뜨고 있는 분야가 있다면 챗봇이다. 이전에는 단순히 기대하는 메세지에 대해서 결과를 출력하는데 그쳤지만 지금은 인공지능의 도입으로 문맥을 분석해서 대답에 반영할수 있어 훨씬 더 다양한 답이 가능한 형태로 나오게 되었다고 보인다. 그렇다면 이런 챗봇은 어떻게 하면 만들수 있을까?


이 책은 파이썬과 딥러닝 모델을 활용해 챗봇을 만드는 방법을 적어놓은 책이다. 처음에는 챗봇을 만든다는게 어렵고 한 권 안에 다 들어갈 수있을까 의구심이 가득했는데, 책의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니 어느정도 납득 갈 정도로 설명을 적어놓고 있어 이 책만 다 읽으면 나름 그럴싸한 챗봇이 완성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초반에는 간단한 파이썬 이론을 가르쳐주면서 파이썬에 대한 이해를 시킨뒤 중간에는 이 책에 꼭 필수적으로 배워야할 모델인 LSTM위주로 인공지능,딥러닝에 대한 모델 소개를 이해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뒤에가 이제 본격적인데, 챗봇을 가동하는 엔진을 제작하는데서 거의 대부분의 페이지를 할애할 만큼 어떻게 챗봇을 만들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지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기능별로 잘 설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엔 네이버와 카카오톡에서 만든 챗봇을 테스트하여 보여주는 것도 소개해주고 있어 간단한 이론에서부터 실습까지 모든것이 적절하게 잘 어우러진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내용이 모두가 쉽지도 않고 설명이 약간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한권안에 이리 깔끔하게 정리해서 넣은 것은 꽤나 수준이 높다고 느껴질만 했다.

사실 챗봇이 약간 생소한 분야라서 한편으로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지만 그 속에 들어가는 기술을 보면 꽤나 심오하고 완성도가 높은 작업이라는 게 잘 느껴졌다. 그만큼 내용도 어려운게 있어 쉽게 도전하기 힘든 분야라고 느껴지지만 이 책은 그런 도전을 조금은 쉽게 도와줄 설명이 가득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무조건 좋겠지만, 그 중에 자연어 처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 또는 챗봇이나 나만의 봇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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