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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마을의 진짜 보물

[도서] 거북이마을의 진짜 보물

정지윤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거북이 마을은 이름 그대로,

평화롭고, 느리게 살아가는 마을이었어요

그런데 그 마을에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는 보물 지도가 발견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거북이마을 친구들은 보물 지도를 아무리 봐도,

도통 알 수 없었고,

그 마을에 사는 호기심 많은 랄라와,

거북이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되었던 오디와 싸리가 수수께끼를 풀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표지에 보이는게 무엇인지 이야기를 많이 나눠 보았어요

독서 전 이야기가 그리 중요하다고.

ㅎㅎ




동네 사람들 모두 모여서 보물 지도를 보러 갔지요.

그곳은 그저 '박물관'이었어요

그런데 오래된 스힌레 물을 뿌렸더니 지도가 나온다는 거에요.

모두 저렇게 놀라운 표정으로 쳐다보죠.

하지만 이 비밀은 넘나 풀기 힘든 것 같아요.

랄라, 오디, 싸리가 수수께끼를 풀어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인데요.

이 작가는 대학 졸업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어린시절 꿈이었던 전국 도보여행을 떠났대요. 그러다가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도시에 비해, 점차 인구가 줄어드는 시골 마을을 여행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거북이 마을'이라는 이야기를 구상하고 "거북이마을"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고 하네요.

1권 《수상한 너구리 아저씨》

2권 《거북이마을의 진짜 보물》

3권 《엉뚱한 발명왕 따리와 따로》

4권 《까칠한 수학 천재, 참새 총각》(가제)

오디와 싸리는 편하게 살기 위해,

일확천금을 꿈꾸며 보물을 찾아 떠났ㅇ요..

하지만 그들은 보물 지도에 나온 수수께끼를 풀며,

보물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이 조금씩 비껴 나가게 된답니다

이들이 찾은 보물들은 하나같이 보석이나 값비싼 물건과는 거리가 있었거든요.

오디와 싸리는 비록 값비싼 보물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돼요.

^^

제가 생각했던 그 내용대로 ^^

우리 아이에게 우리가 보물처럼 아끼고 귀하게 여겨야 할 것은 삶 속에서 언제나 우리의 일상을 함께 해 온 평범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책이었답니다

- 아들이 바쁜 관계로 더 없이 바쁜 엄마가 후기를 남깁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바를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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