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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왕 장렬이

[도서] 조립왕 장렬이

유진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조립왕 장렬이

뭔가 귀여운 남자 아이들의 짓궂은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다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엄청 재밌게 노는 것 같아서

우리 아들처럼 뭔가 조립하고 만드는 남자아이들의 이야기겠구나 하고 표지를 열어보았다.

이 책은 일단 로봇다리가 부러진 '민준'이가 먼저 등장한다

사자마자 다른 친구가 장난감을 부러뜨려 망가지게 되었는데...

속상하지만 어쩌나 ;;

다른 친구들이 조립왕 장렬이에게 찾아가면 고쳐줄거라고 한다

하지만 난 그 아이와 친하지 않은데?!

하지만 저도 모르게 장렬이를 따라가고 있는 민준이.

보니까 또 버려진 물건을 뒤지고 있네.

조립왕 장렬이는 대체 어떤 아이일까?

몹시도 궁금했어요.

알고보니 장렬이네 집에는 여러가지 부속품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모야 저 모양 끼워보는데 안되네요.

아이랑 이 그림을 보면서 어떤게 맞을까?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하브루타동화, 뭐 별거 있나요?

아이의 의견을 들어주세요~

부품 맞는 것이 없어서 민준이는 장렬이에게 로봇을 주었고,

장렬이는 그걸 개조해서 새로운 로봇을 만들었죠.

 

장렬이가 조립장난감 틀을 이리저리 잘라서, 깎고 붙이고 로봇에 끼우기 시작했습니다.

잘 갖고 놀다가 서로 내가 먼저 ... 하는 바람에 로봇은 또 빠작!

하지만 이번에는 민준이라 개조해보겠다고 달려듭니다.

이렇게 둘은 친구가 됩니다.

가정보육을 만 4년째 하고 있는 저로서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내 아이 나만큼 잘 아는 사람 없고,

내 아이 좀 더 내 사랑안에서 보듬어주고 싶다고요.

하지만, 엄마로서 역할을 제대로 못해주고 있다는 막말을 듣고나니 기운이 쫙 빠지더라고요.

어쨌든 자의반 / 타의반 유치원을 등록했습니다

아이 본인 스스로 5살에 어린이집을 가겠다고 했고,

주위 반응이 좀 거슬렸거든요.

일단 아이는 그 준비의 일환으로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고 있는데요

이번 책 역시 그러한 책이었네요.

많은 시간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친구랑 사귈때 먼저 다가가는 법,

친구랑 같이 놀면 어떤 점이 좋은지 등을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았으며

4살 (40개월) 아이와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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