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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

[도서] 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

글공작소 편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유대인의 퍼센트를 들여다보게 되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적음에 놀라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인구비율만을 놓고 볼 때에만 그렇다는 얘기다. 좀 거창하게 보면 세계를 움직이는 추동력도 유대인에게서 나온다고 할 정도로 그 힘과 권력은 막강할 정도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세계적인 부호나 유명 CEO, 정치가, 작가, 교수 등등에서 유독 유대인이 눈에 많이 띌 정도다.

그간 이렇게 유대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그야말로 두각을 나타나게 된 이유를 찾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는데 그 공통된 의견은 이를 탈무드에서 찾고 있다는 점이었다. 지혜의 보고라 여겨지는 탈무드는 오늘날에 와서도 유대인은 물론이고 세계인들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이곳에서 교훈을 얻으려는 노력들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도 이런 흐름에 보조를 맞추어 새롭게 나온 '공부가 되는 시리즈'에 속하는 어린이책이다. 크게 다섯개 분야로 나누어서 구성된 책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어울리게끔 적절하게 짜여져 있다. 본문 내용을 살펴보니 탈무드에 담겨진 삶의 지혜와 교훈을 독서를 통해서도 습득, 체득하면서 배워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작고 인구수도 그렇게 많지 않다. 이점에서는 유대인과 비슷할 것이다. 그렇기에 인재의 중요성은 그 어느 것보다도 소중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줄 등불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 인재를 길러내고 양육하는데 크게 일조할 수 있는 것이 어렸을 적부터의 독서습관이 아닐까 싶다. 물론 성인이 된 후에도 독서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것은 물론이겠지만 말이다.

어린이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책에 관심을 느끼고 많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탈무드는 매력적인 작품이라 하겠다. 어린이들이 이 책 <공부가 되는 탈무드 이야기> 독서를 통해서 오래된 인류의 지혜가 그득 숨쉬며 담겨져 있는 탈무드를 만난다면 삶을 좀더 슬기롭게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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