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오늘은 금요일을 읽어야하는 과제가 있어서
찾아보다가 여자 없는 남자들에 있는 것을 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근데 오늘은 금요일 외에도 여러가지 단편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헤밍웨이의 소설에 대해서는 단편을 잘 몰랐기 때문에 이 기회가
나에게는 굉장히 의미있던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단편들을 통해서 나타내고자 하는 그의 생각을 짐작하고 생각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뒤에 해설이 있어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사람의 것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