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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도서]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법의관이라는 직업에 대해서 평소에도 관심이 있어서 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책의 초반은 법의학의 존재 이유와 저자가 일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보여줍니다. 너무 전문적이지도 않고, 필요한 부분들을 정확하게 설명해주는 글들이 읽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법의학 관련 용어들을 설명해주는 페이지도 있어서 글을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큰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오는 에피소드들 또한 흥미로워서 집중을 하기 좋았습니다. 

뒤에서는 <죽음>에 대해서 다룹니다. 여기서는 죽음이란 어떤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죽을 권리와 살릴 의무 이 사이에 있는 많은 생각들, 사람들의 죽음을 통해서 어떤 정책들이 이루어지고 하는 점들, 읽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유튜브 서가명가에서 실제로 유성호 교수님의 강의를 볼 수 있다고 해서 강의를 봤는데,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다시 한번 책을 되짚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죽음을 준비하는 부분에서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장례식장을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한 부분도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죽은 뒤에, 저렇게 나만의 스타일대로 장례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죽음에 대한 준비는 꼭 필요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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