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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도서] 그녀는 다 계획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랫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만났다.

가끔은 추리소설을 읽으며 범인을 생각해보면서 지식보다는 생각의 전환을 즐기게 된다.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는 교코는 보석 진열장에 있는 보석을 쉽게 사는 부를 지향하고 능력있는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성이다.

컴페니언 파견회사에 근무하는 오다 교코는 파티에서 만난 적이 있는 부동산 회사 다카미 슌스케에게 관심이 있다.

함께 근무하는 마카무라 에리가 죽음으로 인해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연히 옆집으로 이사온 사건담당 형사 시바타와 함께 사건에 관심을 가진다.

사건 이야기를 나누며 의문점을 가지고 함께 에리의 고향인 나고야에 다녀오기도하면서 점점 주요인물로 활약한다.

의문점을 가지고 사건을 파헤치는 시바타의 추리와 적당히 물욕이 있는 교코는 때로는 동료처럼, 때로는 정보원으로 서로를 대한다.

밀실 살인의 트릭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장면에서는 자세한 설명으로 그 장면을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세밀하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등장인물도 늘어나고 서로 연관되어 있는 관계도 복잡하다.

인물이 다 수상하기도 하고 사연도 모두 숨어있다.

그들의 관계는 마지막까지 비밀스러운 기분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다.

등장인물이 많아서 이름을 기록하고 그들의 관계를 메모하면서 읽어나가야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의외의 인물이 범인이라는 것은 소설의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이 책이 나온 것이 1988년도이다.

그러다보니 예전에 사용한 삐삐나 차량용 전화, 카세트테이프 등 추억의 물건이 등장한다.

읽으면서 과거 여행을 다녀온 기분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그녀는다계획이있다 #히가시노게이고 #하빌리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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