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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도서]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이미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드디어 화제의 소설 달러구트 꿈백화점 2권을 만났다.

꿈을 소재로 한 독특한 내용이 관심을 끌면서 베스트셀러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2권의 내용은 프롤로그로 달러구트의 다락방에 대한 이야기이다.

적당한 현실감이 느껴지는 달러구트의 공간에 대한 묘사는 인간적인 면도 느낄 수 있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페니가 달러구트 꿈백화점 직원이 된 후 1년이 지나면서 시작된다.

꿈을 원하는 손님의 재고를 관리하고 꿈값 상점에서 감정으로 가득 찬 병을 옮기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일에 제법 능숙해진 페니는 꿈산업 종사자로1년 이상 근무하면서 '컴퍼니 구역'에 드나들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그곳에서는 꿈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제기한 민원을 단계별로 나누어 해결을 하는 곳이다.

또한 단골손님들 중 달러구트 꿈백화점 방문이 뜸해진 고객을 다시 꿈의 세계를 방문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시각을 잃어버린 후 꿈을 꿀 수 없게 된 사람의 이야기이다.

반려견과 함께 하며 보이지 않는 현실을 원망하는 것이다.

늘 잠만 자려하고 꿈만 꾸다가 어느 새 루시드 드리머 능력을 잃으면서 기억을 잃어버린 첫 번째 손님의 상담사도 등장한다.

각자의 사연이 얽히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진다.

꿈 제작자와 직원들의 개인 사연도 연결해서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래전 실패한 적이 있는 파자마 파티를 다시 여는 장면을 만난다.

다시 ㅇ님들의 꿈을 찾아주고자 노력하는 점이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페니 엄마 아빠의 추억의 공간, 몸이 불편해도 꿈을 통해 자신이 자유롭게 되는 과정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대단원을 이룬다.

우리는 꿈을 꾸고 산다.

현실의 꿈과 잠자면서 꾸는 꿈은 자고 일어나면 가끔 생각이 나기도 한다.

때로는 동물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우리를 추억의 시간으로 안내한다.

지금은 멀어진 친구의 안부가 문득 궁금해지기도 한다.

꿈은 무의식의 세계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많은 것들이 변해가면서 잃어버리지 않은 무엇인가가 그리워진다.

#달러구트꿈백화점 #이미예 #팩토리나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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