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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도서]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우에노 지즈코 저/이주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나이가 들어가니 죽음에 대한 생각이 한번씩 든다.

어떻게 살다가 죽는 것이 좋을까?

여자들의 겨우 나이들수록 혼자 지내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한다.

그런데 질병과 치매가 왔을 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같은 고민이 되는 점도 있다.

노인들의 고독사 같은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해진다.

저자 우에노 지즈코는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학자이자 여성학자이다.

서평단으로 '싱글의 노후' 시리즈의 완결편인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떻게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평화로운지데 대한 화두를 던져주는 내용이다.

저자는 1인 가구 행복지수가 2인 가구 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검증해서 보여주고 있다.

저자 본인이 나이가 들어 고령으로 접어든 즈음의 여러 선택을 고민해본다.

건강할 때는 괜찮지만 몸이 불편해지거나 치매가 온다면 과연 시설에 의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쉽지 않은 문제라 생각했는데 저자는 많은 면에서 익숙한 자기 집에서 지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비용면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왜 낯선 사람에게 자신을 맡겨야 하는 지 모르겠다는 말에 동의하게 된다.

어차피 임종을 곁에서 해주는 것은 시설에서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자손들이 있어도 함께 하기가 쉽지 않다.

자기 집이 있는 경우라면 편안하게 살아가는 것을 권한다.

방문요양 서비스를 활용하여 돌봄을 받으면 된다고 한다.

머지않아 나이가 들게 되면 건강하지 못해서 생겨나는 고민이 늘어날 것이다.

치매로 인한 사회와의 단절은 어쩌면 행복하지 못한 말년의 기록이다.

저자는 안락사와 고독사에 대해서도 반대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

다른 견해에 설득되었던 독자에게는 새로운 사실을 주는 내용이다.

물론 선택은 본인의 몫이다.

죽음은 100%의 확률이다.

보다 나은 선택을 위해 읽어두면 새로운 시각으로 말년의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집에서혼자죽기를권하다 #우에노지즈코 #동양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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