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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도서] 날씨가 바꾼 세계의 역사

로날트 D. 게르슈테 저/강희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날씨라고 하면 서서히 매일 바뀌는 것이다.

인간의 역사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고 흥망성쇄를 담당한 부분이다.

지구가 생겨난 이래 변화가 있어왔고 구름과 태양의 작용으로 많은 것이 달라졌다.

호모 사피엔스가 직립보행을 하게된 원인도 기후의 변화라고 알려져 있다.

이런 날씨에 영향을 받은 여러 사건에 대해 풀이한 책이 있다니 무척 흥미롭다.

저자 로탈트 D. 게르슈테는 독일태생으로 미국에서 전공인 의학, 역사 분야 저널리스트 및 작가로 활동중이다.

내용은 인류의 역사가 문자로 기록된 기원전부터 시작하여 2005년까지 이후 많은 시대의 사건을 다루고 있다.

고대에 나타난 기후로는 로마제국 전성기에 온난화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면적이 늘어났다고 한다.

기후가 변화하면서 식량이 부족해지고 게르만족의 남하로 결국 멸망하는 계기가 되었다.

중남미의 거대한 마야문명이 멸망한 계기도 무척 새롭다.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이다.

인구가 늘어나면서 많은 벌목이 이루어졌고 많은 사람들이 사는 곳이 되었다.

그러다가 기온이 내려가면서 식량이 부족해서 인구도 줄고 마야문명도 사라지게 된다.

가장 중요한 이유가 날씨때문이라니 안타깝기도 하고 두려워지기도 한다.

 

기억에 남아있는 날씨에 대한 영향은 나폴레옹이 프랑스를 이끌며 전쟁을 했을 때 러시아를 정복하려다 겨울을 맞아 추위와 식량 부족으로 결국 패배한 이야기이다.

삼국지의 적벽대전도 지형과 바람을 이용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를 부마국으로 삼은 원나라가 함께 일본을 침략하려다 태풍을 만나 원정에 실패한 기록이 있다.

고대에는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내고 흉년이 들면 왕도 쫓겨났다고 한다.

이런 여러 가지 이야기들은 인간이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전쟁도 겨울에 들어서면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 예측된다.

인간이 많은 것을 극복하는 기술을 내세워도 날씨의 변화는 마음대로 조정하기가 힘이 든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걱정으로 세계의 기후가 많은 이상현상을 겪고 있다.

현재 유럽은 불볕더위로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는 45도 기온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한다.

유럽은 지중해 기후로 더위가 심하지 않은 지역인데 참 날씨라는 변수는 알 수가 없다.

수단은 가뭄으로 인해 식물과 동물, 사람이 기아상태라고 한다.

참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이다.

이산화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책은 세계 각국 모두가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할 매우 주요한 과제이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날씨가바꾼세계의역사 #로날트D.게르슈테 #미래의창 #책좋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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