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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을 처음 듣는 당신에게

[도서] 클래식을 처음 듣는 당신에게

박종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클래식을 왜 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이다.

굳이 클래식이라고 하는 것은 대중음악과 구별하기 위함이다.

저자는 예술애호가이며 정신과 의사인 박종호이다.

평생 음악과 책을 벗하며 살아왔고, 풍월당을 설립하였다.

클래식 음악의 문화적 가치와 교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저술과 강의에 매진하고 있는 분이다.

여러 저서를 펴낸 분이라 다른 저서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모든 학문은 통한다는 것이 이 책을 통해서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시간이다.

음악을 알고 그 유래를 이해하며 감상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작곡가와 연주자의 성향을 알고 작곡가의 시대적 상황을 알아야 감상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래서 역사와 문학, 예술이 어우러져 올바른 감상이 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음악과 함께 한 저자의 발자취와 노력이 독자에게 전해진다.

우리가 클래식을 들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번잡한 세상과 나를 유리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인생의 윤활유이자 충전소가 되는 것이다.

클래식이란 각 분야에서 가장 높은 자리의 것이며, 최상의 걸작이며, 영구불변의 ㄱ피을 가진 것이라는 뜻이 들어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은 대중음악과는 다른 것이다.

클래식 음악은 1700년에서 1950년 사이의 250년에 집중되어 있다.

시기적 편행성과 더불어 백인 남성이 주로 만든 인종적 편향성도 가지고 있다.

클래식을 듣기 위해 미리 알아야 하는 상황이나 감상하는 방법의 차이도 알려준다.

레코드를 주로 듣는 사람과 음악회에서 주로 듣는 사람의 특징과 두 가지의 차이점도 알게 된다.

이러한 것을 미리 알고 두 가지를 병행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미리 음악회에서 연주되는 곡을 들어보고 가면 조금더 나은 감상을 할 수 있다.

준비없이 가게되면 제대로 된 감상을 하기는 힘들 것이다.

연주는 작곡가의 악보를 연주자가 해석을 하여 청중이 감상하는 방식이다.

여러 번 주의깊게 들어보면 각각의 차이를 알 수 있고 자신이 선호하는 연주방식을 알 수 있다.

또한 음악회에 가서 감상하는 에티켓을 알려준다.

가짜 청중이 아니라 진정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진짜 청중이 되는 방법은 여러 번 감상하고 진솔하게 음악을 대하는 것이다.

클래식 입문 방식에 대해서도 저자 나름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클래식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접근하기 힘든 분들이 읽으면 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항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접하는 입장에서 조금 진지하게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늘 음악과 독서를 함께 하는 편이기에 이번 기회에 클래식 음악을 더 알차게 감상하리라 다짐한다.

#클래식을처음듣는당신에게 #박종호 #풍월당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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