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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의 기술

[도서] 매매의 기술

박병창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동학개미운동과 함께 주식 시장에 붐이 왔었다. 코로나 19로 떨어졌던 주식은 웬만한 모두 올랐고, 그때 주식 시장에 입문한 나는 주식이 쉽다는 착각을 하기 충분했다.

그러다 점점 시장에서 개미가 빠져나가고 코스피 지수는 하락할 때, 비로소 나는 운좋게 흐름에만 올라탄 것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계속 주식 시장에 남아있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했다.

가치투자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장기투자를 지향하고 싶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단순하지 않았다. 5년 10년 장기투자를 하기엔 현금이 묶이고 다양한 기회를 놓치는 것만 같았던 나는 어느정도 타협을 보고 스윙투자를 하기로 했다.

사실 어떤 투자 방법이던지 간에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것'이 수익을 올리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정도 내렸으면 저점이겠지' 혹은 '이정도 올랐으면 고점이겠지'라는 생각으로만 투자하게 된다면 비싸게 사고 싸게 파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된다.

물론 정확하게 최저점에서 사고 최고점에서 파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판단 근거를 가지고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리고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쌓아온 그리고 공부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책에서는 곰과 황소가 시장에 있는지 판단하고, 매수와 매도 원칙을 알려준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1번 읽고 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투자에 접목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더더욱 여러번 반복하여, 필기하며 읽어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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