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예민함이라는 선물

[도서] 예민함이라는 선물

이미 로 저/신동숙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평소에 예민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 편이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때가 있다.

하지만 그 예민함을 -좀더 안전함의 대비-라고 생각해왔다.

이 책에서 말한 예민함의 성향들이 비슷한면들이 많아서

'맞아,맞아  딱 내얘기네' 하면서 찬찬히 읽게 되었다.

여기에 기술된 예민함의 특성들이  일반 예민함이 아닌 

상중하로 구분한다면 완전 '상'의 예민함일때의 '당신은 이러하다' 식의 표현으로

되어있다. 저 정도는 아닌데 하며 나의 예민함과 비교해보며 '예민함의 선물'을 한장한장 읽었다.

이 책은 내가 봐왔던 다른 책과는  달리 -심리학의  기본서(?) 교과서(?)격인것 같다. 

예민함에 있어 심도 있게 다룬  책인듯 하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히지는 않은게 사실이다.

그럴 만도 한게 이책의 저자 이미  로(Imi  Lo)님은  '예민하고 격정적인 사람들'이라는 하나의 주제만을 연구해온 정신건강 임상의이자 심리치료사로서  삼리상담, 예술치료, 마음챙김등 분야를 넘나들며 사람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있다고 하니 말이다.



 

총6장으로  나눠져 있다.

1장- 예민함이라는 선물

2장 내가  아닌 존재가 될 필요는 없다

3창 숨기지 않고 나를 표현하는 연습

4장 과거를 놓아주고 얻게 되는 것들

5장 두려움 없이 사랑하는 법

6장 나만의 길을 선택할 용기

각 장마다  예민함에 있어 좀더  잘 이해하고 이겨 낼 수있게  -대응연습,쓰기연습,성찰연습,시각화연습-등이 정리가 되어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찬찬히 읽고 따라해보면 마음이 한결 나아짐을 느낄 수 있네요.

이 책을 읽고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계기도 될 것같아  꼭 예민하지 않다하신 분들도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내심과 자기  연민을 찾아야 한다. 과거에 일어났던 일이나 지금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자신을 비난하지 말자.  부분적으로는 조금 더 일찍 행동르 취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들겠지만, 자연의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길은 순환과 계절에 맞아야 한다. p89

살아남기 위해 각자 고유의 방식으로 적응했기 때문에, 치유를 위해 나아가야  할 길도 사람마다 달라진다. 세심히 뜯어보고 엉킨 부분을 풀어가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완벽주의적이고, 불안감이 고조되어 있으며,사람들의 비위를  맟추는 데 갇혀있는  '적응된 자기 모습'을 거부할 필요는 없다. P145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이 순간은 오직 한 번만 경험할 수 있으며, 언젠가 오늘 이 순간을 그리워할 날이 올 것임을 기억하자.p206

격정성을 지녔다는 것은 남들에게는 없는 독특한 자질을 부여받았다는 뜻이다. 쌂의 길이 남들보다 쉽지 않을지 모르지만, 격정성 덕분에 뛰어난 공감 능력과 예술적 재능, 선견지명을 갖춘 사람이 됐다. 당신의 특이한 성격은 당신이 가진 재능과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그 자체로 선물이다. 이제 곧게 서서  당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이 세상을 위해 봉사할 기회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p304

혹시라도 누가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십니까?"라고 둗는다면, 당신은'진실해지기 위해 감히 용기를 내는 겸손한 영호'이라고 답할 수 있다.P305

높이 날아오르라.

<예스24리뷰어클럽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