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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사랑, 삶 그리고 시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시 한구절 읽으며 20대의 시간으로 잠시 떠나봅니다.
아름다운 언어로 아침을 열었던 그 나날들 속에 기억에 남는 분이 떠오릅니다.

책을 펼쳐 보면서도 작가의 말은 뛰어넘고 보는 습관 덕분에 이 책의 저자가 장영희 교수님의 제자 였다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왜이리 그리운 느낌이 드는지 밝혀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랑에 관한 시들, 존재를 위한 시들, 삶을 위한 시들 사이에 잊고 있었던 시옷들을 찾아봅니다.

사랑이 있었고 삶이 있었고 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엔 시라는 옷을 입은 그리움이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도 해 봅니다.

'영시로 배우는 영어' 코너마다 언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배우게 됩니다. 단어 하나에 들어 있는 사연들이 참 새롭습니다. 아마도 그건 '시'라서 가능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하나씩 읽어가며 힘든 나날들을 버텨봅니다.
사랑하는 시옷들을 찾아나서 봅니다.

시가 있어 참 좋은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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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시옷들

<조이스 박> 저
포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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