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어떤 아이가

 

시공주니어 문고 독서 레벨 3-77

 

송미경 지음 / 서영아 그림
시공주니어

 

 

 

우리가 평소 느끼지 못하던 것들을 느끼게 되는 경험들.

 

이 책은 그런 경험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먼저 문재네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문재네 다섯 가족은 서로에게 문관심합니다.

 

어느 날, 문재는 집 이리저리에 붙여진 노란 쪽지들을 발견합니다.

 

그 쪽지는 집에 함께 살던 모르는 어떤 아이의 작별 내용입니다.

 

문재는 형 정재와 쪽지를 썼던 사람을 찾던 중에 가족들에 대해 많이 알게 됩니다.

 

형도 자기처럼 핫도그에 소시지처럼 먹는 다는 것, 학교 생활 등을요.

 

알았던 점, 몰랐던 점을 대화로 알게 되기는 매우 쉽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죠.

 

다음 이야기는 하루와 동생 미루의 이야기입니다.

 

다섯 살 미루가 원래부터 서른 네 살이였다는 것과 정우 삼촌이 원래부터 열세 살이였다는 것을 알게 된 하루는 놀라워합니다.

 

세 번째는 조금 미묘한 이야기입니다.

 

없는 아이처럼 태어났던 아이와 아이의 엄마.

 

엄마를 떠나는 아이. 아이를 떠나 보내는 엄마.

 

네 번째는 귀여운 인형같은 로라의 이야기입니다.

 

옷을 파는 엄마의 모델 일을 하는 로라는 힘들어 합니다.

 

그러던 중, 토끼 한 마리를 발견한 로라는 예쁜 토끼가 됩니다.

 

마지막 이야기는 말장난 놀이 같은 이야기입니다.

 

가방에 사는 아빠들.

 

아빠들을 먹이고 돌보는 엄마와 아이들.

 

진짜 아빠가 나타나자 아이들은 아빠를 가방에서 꺼냅니다.

 

나의 생각 : 잘 이해가 되지 않고 설명도 되지 않는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그런 게 장점인 것 같아. 복잡 미묘한 이야기 다섯 편.

 

2013.9.11.(수) 이은우(초등6)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