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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지도

[도서] 행복의 지도

에릭 와이너 저/김승욱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물음을 던져보았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고 그저 개개인의 행복이라는 기준은 너무나 다양해서 포괄적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되네요.
[행복의 지도]는 그런면에서 호기심어린 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P36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중에는 자살률또한 높은곳이 많다.종교를 갖고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고  답변하지만,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는 세속국가이다. 아,이것도 있다.세상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힘이 센 나라인 미국은 행복이라는 측면에서는  결코 초강대국이 아니다. 미국보다 더 행복한 나라가 많다.
위의 내용을 보면서 행복이란 결코 공통적인 것이 아닌 개개인의 여러 상황과 감정에 의해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다르게 생각하듯이 행복이라는 감정들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느끼게 하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풍습 그리고 개인의 여러 상황들이 만들어낸 최고의 감정상태이지 않을까 라는 추측도 해봅니다.흥미로운점은 동서양은 행복의 생각부터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개인의 행복과 공동체의 행복도 다르며 받아들이는 사람의 행복도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었습니다.
 


 
오늘은 2월의 어느날 입니다.화창한 날씨로 마음까지 상쾌해지는 날입니다. 날씨가 기분에 큰 영향을 주듯 행복도 삶에  만족도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을 인식시켜주었습니다.맑은 날씨와 그렇지 않은 날씨속에서도 행복감을 찾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구 말이죠.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가고싶었던 장소에서 추억을 쌓는일, 사이좋은 인간관계, 좋아하는 일, 건강한 육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셀수 없이 많은 포괄적인 내용들이 많다라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어떤사람들은 작은것에도 감사하고,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고,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목표로 했던일의 성공과 성취감을 이루었을때 행복감을 느끼기도 할것입니다.
[행복의 지도]에서는 다양한 행복의 견해들의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그래서 행복은 정의할 수 없다라는 저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행복은 너무나 포괄적이고 다양해서 개인이 원하는 행복의 형태가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 해 보았습니다.
 
p154
`유토피아`라는 말에는 두가지 뜻이 있다.'좋은 곳`이라는 뜻과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는 뜻.그럴 수 밖에 없다.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곳은 낙원의 담 바로 앞에 있는것 같다.완벽한 사람과 함께살면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듯이,완벽한 곳에서 사는 것도 마냥 좋은일만은 아니다."오로지 행복하기만 한 평생이라니!그런 걸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런삶은 지상에서 경험하는 지옥이다."
위의 내용을 보면서 완벽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해서 행복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드네요.유토피아라는 단어도 좋은 의미 인줄 알았지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것 처럼 행복에 목말라있는 현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그래서 이상향을 동경하는 마음에서 유토피아라는 것을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오아시스와 유토피아는 어감은 다르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삶속에서 조금더 나은 이상향을 꿈꾸는 것은 오히려 더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겠지요.
행복을 찾기만 한다면 좋겠지만 매일매일 행복한 사람은 없다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네요.주변에서도 매일매일 행복한 사람은 저도 보지 못한것 같네요.그렇듯 행복은 멀리있지만 가깝고, 가깝지만 찾지못하거나 발견하지 못하면 알 수 없다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행복의 지도]를 통해 나에게 행복이란 어떤 것이었을까?란 질문과 함께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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