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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생성 편

[도서]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 생성 편

티머시 힉슨 저/정아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제목:작가를 위한 세계관 구축법 생성편
저자:티머시 힉슨
분류:쓰기/창작/마법,제국,운명
출판년도:2022년
출판사:다른(다른 출판사)

작가라면 알아야 할 환상적인 세계관 구축을 위한 책.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왕좌의 게임> ,<스타워즈> 등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환상적인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명작들이다. 이 책에서는 이 4개의 작품을들 예를들어 인용하며 작가가 어떻게 써야 독자의 사랑을 받는 작품을 쓸 수 있는지 보여준다. 말하자면 이 책은 글쓰기 팁을 알려주는 작법서라고 할 수 있다.생성편과 구동편으로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생성편에서는 도발적인 도입부 만들기,인물의 매력이 작품의 매력,마법체계 설명하기,제국의 탄생과 몰락의 파트로 나누어 아주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면서 설명해 준다.이 책의 재미있는 구성은 각각의 세부 장마다 바쁜 작가를 위한 n줄 요약이라는 요약이 있어서 이 정리된 부분만 읽어도 이 책의 내용을 알 수 있을 정도다.영화나 소설에서 마법의 판타지 세계를 보여주고 싶은 작가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197쪽,판타지 장르의 이야기에는 모호하고 교묘한 예언,플롯의 진행에 방해가 되므로 부모는 없으나 용맹하며 놀라운 재능을 지닌 선택받은 영웅,신화적인 종족,마법의 검 등 수많은 설정이 있다.그런 판타지를 다른 장르들과 구별하는 가장 큰 요소는 무엇보다도 ‘마법'이라고 할 수 있다.작중 세계에서 마법의 역할은 무엇이며,인물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법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마법이 만들어내는 문제가 있다면 무엇인가? 어떤 판타지 작품을 다른 판타지 작품과 구별하는 요인도 그 작품만의 독특한 마법체계인 경우가 많다.

??149쪽,간단히 말해서 최종결전은 이야기의 클라이맥스에서 주동 인물이 반동 인물과 일종의 전투를 통해 겨루는 것으로,이 싸움의 결과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정해진다.그런데 정의는 이렇게 내릴 수 있지만,여기서의 논의는 되도록 판타지와 SF장르에서 벌어지는 ‘최종 결전'으로 한정해 진행하려고 한다.그러는 편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더욱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책들이 판타지 장르라서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더 흥미롭게 읽을 것 같다.작가는 독자에게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 독자를 감동시키고 매료시키는 글을 써야한다. 소설을 쓸 때 첫 번째 장 만큼 어려운 부분도 없다고 한다.첫문장으로 독자를 사로잡지 못하면 소설은 외면당해 뒷 부분은 아무리 잘 써도 읽지 않기 때문이다. 조지오웰의 <1984>의 첫문장 “4월의 어느 맑고 추운 날.시계들이 열세 번 울리고 있었다”는 문장이 독자의 흥미를 끌 수 밖에 없는 문장으로 이 소설의 성격을 잘 말해 준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의 첫문장 ‘오늘 엄마가 죽었다.아니 어쩌면 어제’와 같은 기막힌 첫문장이 독자를 사로잡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독자를 사로잡은 매력적인 글을 쓰고 싶다면,판타지 장르의 영화나 소설을 구상중인 작가라면 이 책을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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