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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 of the Wild (Collins Classics)

[외서] The Call of the Wild (Collins Classics)

Jack London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잭 런던, 작가 이름과 '야성'의 부름인지 '야생'의 부름인지 책 제목은 흔하게 들어왔다. 아 white fang은 오래전에 영화로 봤군. 암튼 이번에 이 책을 읽어보자 마음먹고 작가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잭 런던이 작가윤리적으로 평판이 꽤 안좋더군. ㅡㅡ; 뭐 그래도 작품은 또 다른 얘기니까. 

 

이 책 the call of the wild 아 진짜 겁나 멋진 책이다. 책을 꾸준히 읽는 편인데 Cath-22 이후로 이렇게 책에 반해서 신나게 읽어본 게 진짜 오랜만이다. 문체 하나하나가 시적이면서 쿨내나고 힘차다. 딱 내 스타일! 그리고 우아하고 야성미 넘치는 Buck! 와우! 개한테 이렇게 반하기는 살다 처음. 사람도 이렇게 멋지기 힘들것임. ㅎ 소설이 굉장히 짧은데 짧아서 좋기도 하지만 짧아서 너무 아쉽기도 했다. 암튼 내가 여태까지 읽은 소설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작품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쏜튼이 죽고 나서 벅이 느끼는 감정)

 

All day Buck brooded by the pool or roamed restlessly about the camp. Death, as a cessation of movement, as a passing out and away from the lives of the living, he knew, and he knew John Thornton was dead. It left a great void in him, somewhat akin to hunger, but a void which ached and ached, and which food could not f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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