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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도서]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츠지 히토나리 저/권남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 책의 저자인 츠지 히토나리 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저자로써

하랑천사가 20대인 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소설의 작가다보니 이번 도서가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름부터 뭔가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도 아니고 행복한 하루도 아니고

맛있는 하루 라니~~

어떤 하루가 맛있는 하루라고 하는건지

저자의 의중이 궁금하더라고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작에 오른 이 책은 츠지 히토나리 라는

작가의 명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알아볼 수 있었고요

아이에게 알려주는 요리이야기를 담고 있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색다른 요리도 배울 수 있고

아이와 어떤 정서교류를 나누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힘들 땐 언제든 이곳으로 도망쳐 오렴.

있잖아, 주방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저자가 말하는 주방이란

힘든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요리를 하는 동안 맛있는 냄새와 지글거리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었을때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는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는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요리는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리를 하면서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는걸

저자를 통해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사실 식사 준비를 한다는건

일종의 스트레스 처럼 여겨졌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시간을 좀 더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고 할까요??

아이 간식으롱 크로크마담을 따라해주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매번 식빵토스트만 해주었는데

순식간에 멋스러운 요리가 만들어졌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조리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게

이 책의 가장 장점인 것 같네요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기만하면

일생은 너의 아군이 되어 줄거야

이 책은 요리를 알려주기 전에

아이에게 아빠가 해주는 이야기 가 먼저 이루어지는데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아빠의 조언을 보면서

저도 더 많이 배우고 뉘우치게 되었어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나를 혹사하고 있었는데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라는 이야기에 눈물이 날 뻔했어요

현재를 소중히 여기라는 말을 조금 더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파리에서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저자답게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은 프랑스 식단이 많은데

따라하기가 쉽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었어요

우리 집 주방이 마치 프랑스 식당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

아이도 색다른 요리를 맛보고는 좋아하고

요리를 만든 저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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