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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한국사

[도서] 어린이들의 한국사

역사교육연구소 글/이경석 그림/임기환,김정인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린이들의 한국사

 

과거 없는 현재가 없고, 뿌리 없는 민족 없고, 역사가 없이 지금의 우리가 있을 수 없다.

우리 조상들의 살아온 기록을 알고 읽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참 의미깊은 일이다.

제대로 알고 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역사를 배우고 역사를 읽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초등 학교 고학년이 되면 학교에서 역사를 배운다.

단지 시험에 나와서가 아니라 우리의 것이기에 당연히 알고 배워야 하는 것이다.

시중에 여러 역사 책들이 나와 있어서 도서관에 가면 어떤 책을 골라 읽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때도 있다.

일단 어른이 아이들을 위해 고르는 책은 대체로 글밥이 많고 지식 위주의 책들이 많다.

아이들은 제일 먼저 학습만화서부터 집어든다.

학습만화처럼 그림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그 시대 시대의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야기를 끌어간다는 점이 흥미로워 아이들이 잘 읽을만하다.

생생한 자료 사진과 함께 명랑만화같은 삽화가 어우러져 있어 꽤 많은 글밥의 글이지만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가야 소녀 송현이를 바로 보는 것처럼 복원한 송현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옛날의 가야 소녀 송현이가 살아나 움직이고 말하고 하는 글은 글이지만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름난 우리의 조상 율곡 이이도 열두 살에 장원 급제를 한 조선의 천재 소년, 이이로 그리고 있다.

그러면서 세 살부터 시작하는 조선의 조기 교육과 과거 제도, 조선의 유학과 성균관 등 조선의 이모저모를 살필 수 있다.

이렇듯 어린이의 눈높이와 시각에 맞춰 선사시대부터 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아이들의 역사책이 이 책이다.

그래서 더 실감나게 재미있게 가슴으로 느끼며 더 가깝게 역사를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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