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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

[도서] 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

샴마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샴마 에세이 _ 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

계속 젓다 보면 어느 날 타이밍이 맞겠지!

우리는 관계나 미래가 애매하고 답답할때 불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답을 찾으려 하니 불안이 눈덩이처럼 커져 갈 수 밖에 없게 되죠.

그런 감정들이 쌓이다보면 스스로 에너지와 감정 소모를 하게 되고 더욱 불안감에 쌓이게 되더라고요.

이런 경우 지칠 때까지 답을 찾을 것이 아니라, 답이 찾아지길 기다리면서 일단 가야할 길을 가면 되요.

겁먹지 말고

슥슥, 해보자

맘편히 슥슥슥

언제든 다음 장으로 넘기면 되니까~

가끔은 아주 아무 생각없이 해야 할 때가 있는 것 같아.

의미 찾으려고 하지 말고 그냥 해보는거야.

거창하고 대단한 의미 없어도 돼. 괜찮아.

다들 나아갈때

나만 멈춰있다는걸 발견했을 때

느껴진는 불안함. 근데 그걸 벗어나려면

어쨌든 나도 힘을 내서 나아가야겠지.

못하겠다면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만들어.

내일은

외식도 하고,

영화도 보자

맛난거 먹고 쉬면 좀 좋아질까?

응, 살아있는게 느껴질거야.

잘 자.

나는 내일 아침에 하루가 시작 되었다는 걸

받아들이려고 잘 자고 내일 보자.

내일을 위해 잠들어도 돼. 사랑해.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을 알려주는 글과 그림.

그냥 툭 던지듯이 하고 싶었던 말들이 마음을 파고 드네요.

비관하고 회피하며 기다리기만 하다가는 노 한번 못 저어볼 것 같아서, 일단 젓고 있으면 물이 들어올 거라 믿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지게 만드는 글.

이 책을 통해 유쾌한 공감과 위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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