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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마

[도서] 그냥 엄마

윤소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한번 읽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라는 단어가 주는 힘 때문이었어요.

<그냥 엄마> 속 엄마들은 조금은 특별함을 가진 엄마와 그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선천적 전맹으로 태어난 김은선님

교통사고로 10대 시절에 중도 실명한 이지영님

저시력에서 초등학생 때 시력을 잃은 박민정님

세명의 엄마들 모두 아이키우는 다른 엄마들과 다르지 않다는 걸 새삼 알게 됐어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것과 해줄 수 없는 것에 대해 스스로 빠르게 인정하고 아이에게도 빠르게 가르쳐 줌으로 인해 아이도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알고 충분히 함께 시간을 보낼고 있어요.

스스로에 방법으로 아이와 소통하며 은솔이에게 최고의 엄마는 김은선씨라고 믿으며 아이에 천천히 자신만의 방법으로 대하고 있어요.

엄마의 자존감이 아이에게도 반영된다고 생각하는 김은선님은 외적인 면도 열심히 가꾸며 아이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너무 멋지셨어요.

이지영님은 아이에게 선택권을 줌으로 인해 아이가 놓여있는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조력자의 모습이었어요.

저같은 경우만 하더라도 아이 물건을 구입할때 아이가 취향에 맞을꺼 같은 물건들을 제가 스스로 결정해서 구입해 주었는데 아이 스스로 선택을 함으로 인해 커가면서 많은 선택의 순간에 조금은 수월하게 행동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이지 않은 엄마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보이는 아이들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힘으로 아이들과의 따뜻한 일상을 보여 주고 있어요.

과연 나는 아이 양육에 이만큼 열심히였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그냥엄마 #시공사 #윤소연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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