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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 1

[도서] 행성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행성1, 행성2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 작가로 손꼽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

작가 역시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할 정도로 애정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책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행성은 전작 고양이-문명-행성으로 이어지는 고양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이에요.

전작과 별개로 읽어도 상관없고 고양이와 문명을 읽고 행성을 보신다면 상통하는 부분이 있어 조금은 더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전쟁과 테러, 감염병때문에 인구가 1/8로 줄어들고 황폐해진 세계

시스템이 마비된 도시는 쓰레기와 쥐들로 뒤덮이게 되고 바스테트는 쥐들이 없는 세상을 찾아 <마지막 희망>호를 타고 파리를 떠나 뉴욕으로 향하게 되요.

어렵게 뉴욕에 도착한 바스티스는 자유의 여신상 주변에 쥐가 득실득실 거림을 발견하게 되요. 쥐떼가 점령한 거리에는 버려진 자동차와 쓰레기만 넘쳐나는데 쥐를 없애기엔 너무 늘어나서 어렵기만 하고 쥐군단의 공격을 피해 고층 빌딩에 숨어 살게 되요.

그곳에는 인간 집단을 대표하는 총회가 존재해요.

총회에선 쥐를 없애기 위해 핵폭탄을 사용하자는 강경파와 갈등이 심화되자 바스테트는 103번째 대표 자격을 요구하지만 고양이라 무시를 당하게 됩니다.

옥죄오는 쥐 군단의 위협과 무작정 핵폭탄을 쏘려는 인간들, 로봇 고양이 카츠의 등장..

과연 지구를 지배하는 동물은 누가 될 것인가? 바스테트는 이 행성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문명에선 인간이 아닌 고양이들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상상력과 소통을 강조하고 있어요.

몇년 동안 우리는 코로나라는 바이러스에 공격 당해 현실이 엉망이 되어 황폐해지고 있어요.

또 작가는 이 책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떠올리며 소통의 부재로 일어나고 있는 현실속 전쟁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릅니다.

 

현실속 우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 속해 살아가지만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잊으면 안됩니다.

각자가 소중한 존재라고 믿고 움직인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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