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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라이팅?정신분석과 문학

부 제: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Umbr(a)

ISBN : 978-89-7418-599-2

부가기호: 93100

가 격: 17,000원

저 자: 알렌카 주판치치 외

역 자: 강수영

발행일 : 2021년 4월 30일

원서명: Umbr(a): Writing (2010년)

원저자: Alenka Zupancic 외

페이지: 243페이지

판 형: 변형신국판(가로148mm * 세로205mm)

분 야: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현대철학 일반

 

 

 

 

 

필자 및 역자 소개

 

루씨 캔틴

정신분석가, 심리학자. 퀘벡 소재 《학제간프로이트연구와 중재임상과 문화집

단[GIFRIC]》의 공동디렉터. 정신분석이론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다.

윌리 아폴론, 다니엘 베르게론과 공저한 After Lacan: Clinical Practice and the

Subject of the Unconscious(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02)가 있다.

시기 요트칸트

오스트레일리아의 뉴사우스웨일즈대학 예술과미디어학부 강사. 도미니크 호

운즈와 S: Journal of the Jan van Eyck Circle for Lacanian Ideology Critique

동설립. 저서로 Acting Beautifully: Henry James and the Ethical Aesthetic(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05), First Love: A Phenomenology of the One:

Beckett, Turgenev, Clare, Welty, Kierkegaard(re.press, 2010) 등이 있다. 조운

콥젝과 논문 선집 Penumbra: Counter-memories of the Present(re.press, 2012)

를 공동 편집했다.

캐서린 말라부

런던의 킹스턴 대학의 현대유럽철학과 교수이며, 유럽대학원과 미국 어바인

소재 캘리포니아대학의 비교문학과 재직. 2009년에서 2011년까지 버펄로소

재 뉴욕주립대 비교문학과 방문교수로 재직. 저서로 The Future of Hegel: Plasticity,

Temporality, and Dialectic(Routledge, 2004), What Should We Do with

Our Brains?(Fordham University Press, 2012), The Ontology of the Accident

(Polity, 2012) 등이 있다. 애드리언 존스튼과 함께 Self and Emotional Life:

Merging Philosophy, Psychoanalysis and Neuroscience(Columbia University

Press, 2013)를 공동 저술 했다.

트레이시 맥널티

미국 코넬대학교 로만스언어학과와 비교문학과 교수. 저서로 The Hostess: Hospitality,

Femininity and the Expropriation of Identity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2006), Wrestling with the Angel: Experiments in Symbolic Life(Columbia

University Press) 등이 있고, 현재 Libertine Mathematics: Perversions of the

Linguistic Turn을 탈고 중이다.

캐서린 밀로

정신분석가이며 작가로, 성구성, 글(쓰기)과 문학에 관한 다수의 논문과 책을

썼다. 프랑스어로 쓴 Nobodaddy: L’ hysterie dans le siecle (Distribution Distique,

1988), Gide, Genet, Mishima: Intelligence de la perversion(Gallimard,

1996), La vocation de l’ ecrivain(Gallimard, 1991) 등이 있다. 저서 중 가장 영

향력 있는 Horsexe: Essai sur le transexualisme(Point Hors Ligne, 1983)이 1990

년 영역되었다. 영역본 제목은 Horsexe: Essay on Transexuality (Autonomedia,

1990).

 장-미셸 라바테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의 영문과와 비교문학과 교수. 저서로 Jacques Lacan: Psychoanalysis

and the Subject of Literature (Palgrave-Macmillan, 2001), The Future

of Theory (Wiley-Blackwell, 2001), The Ghosts of Modernity(University

Press of Florida, 2010) 등이 있다.

알렌카 주판치치

류블라냐의 슬로바니아학술아카데미의 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이며 정신분

석 류블라냐 학파의 회원이자 유럽대학원 강사이다. 정신분석과 철학에 관한

다수의 저서가 있고 영어를 포함한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있다. 저서로 The

Shortest Shadow: Nietzshe’s Philosophy of the Two (The MIT Press, 2003), The

Odd One In: On Comedy (The MIT Press, 2008), Why Psychoanalysis? Three

Interventions (Aarhus University Press, 2008) 등이 있다.

 

마이클 스탠쉬

버펄로 소재 뉴욕주립대 영문학과 박사과정(2010년 저널 편집 당시). 『엄브라』

학생편집장 역임.

 

 

 

역자 강수영

문학연구가, 전문번역가, 강사.

2007년부터 무의식의 저널 『엄브라』 번역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역서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삶과 죽음-21세기 비판이론』(스튜어트 제프리스)이 있다.

 

 

 

차례

 

 

역자 서문7

 

서론: 글과 ‘말하기치료’ 13

/ 마이클 스탠쉬

바틀비의 자리20

/ 알렌카 주판치치

신경문학34

/ 캐서린 말라부

문자의 실행: 글, 실재의 공간56

/ 루씨 캔틴

문학 해석에 저항하는 문자: 라캉의 문학비평 101

/ 장-미셸 라바테

왜 작가인가?133

/ 캐서린 밀로

기표와 문자, 라캉과 키에르케고르157

/ 시기 요트칸트

제약의 작동: 상징적 삶의 미학을 향하여186

/ 트레이시 맥널티

저자 약력241

 

 

이책은:

이번 『라이팅: 정신분석과 문학』에서는 글쓰기와 정신분석의 관계를 이론화할 공간을 마련했다. 정신분석과 글쓰기는 별로 다루어지지 않은 영역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프로이트가 내어준 글 길을 따르면서, 바틀비와 늑대인간, 키에르케고르와 울리포, 술 취한 노아와 히스테리아롤 스타인 등을 뭔가를 쓰고 있고 쓸 수밖에 없는 정신분석적 주체로 등장시킨다. 신경과학의 발견과 긴 명상의 시간에 따르는 서예와 예술, 종교와 법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면서 프로이트 뿐 아니라 라깡마저도 분석대상으로 삼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저자들은 글, 또는 ‘쓰기’라는 행위를 정신분석이론의 주요한 계기로 간주한다.

이것은 정신분석을 위시한 모든 담론들이 근본적으로 쓰기를 통한 기록에 기반하고 있다는, 너무도 당연한, 하지만 지식담론을 이해하는 데 매우 핵심적인 사실을 상기시킨다. 다시 말해 담론의 창시자(프로이트) 혹은 주요 이론가(라깡)가 의존하는 매체가 글이라는 사실 때문에(물론 라깡의 경우는 ‘말’이지만, 그의 성실한 승계자 밀러의 텍스트를 통해 ‘쓰여졌다’) 그들 자신도 이론적 분석의 대상이 된다는 의미이다. 즉 누구도, 창시자조차 글의 기록 혹은 문서화된 법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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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산바람

    <라이팅 정신분석과 문학 > 출간을 환영합니다.
    많은 독자의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2021.03.31 18:3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토모

    정신분석과 글쓰기를 이렇게 연관시켜 볼 수도 있군요. 학계에서는 일부 용어를 두고도 정신분석학자와 심리학자 사이간 주장이 팽팽하다고 하는데, 책소개 보며 그림치료나 그림을 보며 분석을 해왔던 것들이 먼저 떠올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글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은 더 어려울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흥미로운 접근 만큼이나 쉽지 않은 주제이기도 하네요. 늘 새로운 주제의 책 소개 감사드리며, 이 번 책도 많이 읽히길 응원합니다. ^^

    2021.03.31 18:4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라이팅 정신분석과 문학>! 엄브라, 쉽지 않지만 도전할 만한 글을 쓰는 집단 또는 모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 읽지 않으면 쉽지 않는 논문 같은 글, 독자들에게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책 출간 축하드려요 ^^

    2021.04.01 21:52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