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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의 방식

[도서] 터틀의 방식

커티스 페이스 저/이은주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리처드 데니스와 그의 친구가 거북이 농장에서 트레이딩을 가르칠 수 있는지 내기에서 시작된 터틀 트레이닝...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이를 배워 큰 성공을 거둔것으로 유명하며, 이 책은 그 제자들중 제일 어린 제자였던 커티스 페이스가 쓴 책이다.


그런데 이미 내기의 시작부터 조금 별루다... 트레이딩을 가르칠수있는지 확인하려면 아무나 데리고 해야하는데, 신문에 광고를 내고, 이력서를 받고, 면접을 보고 선택해서 뽑는다.


물론 많은 돈을 쓰는 것이니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그렇다면 애시당초 반대되는 친구의 말인 "리처드 데니스가 천재적"이어서 트레이딩을 잘하는 것이라는 반박을 깨긴 어렵다.


아무나 가르쳐서 일정 수준의 결과가 나와야 "트레이딩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학력과 능력등을 고려하여 사람을 뽑아서 쓴다면... 당연히 결과는 잘 나올 수 밖에 없는것이고...


그렇다면 이게 재능인지 배울 수 있는 기술인지 알기 어려운것 아닐까?


그리고... 책 내용도 그냥 그렇다...


해당 내용은 상품(선물)투자에 대한 내용이라 주식과도 조금 차이가 나지만 별다른 설명없이 진행된다. 글쓴사람은 그렇다고 쳐도 주석정도는 달아주었으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터틀트레이닝은 배울 수 없다. 힌트는 부록을 통해 어느정도 나온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완전하진 않다.


이 책은 터틀 트레이닝의 제자가 터틀 트레이닝과 그 이후의 투자자로서 삶에 대한 이야기라 보는게 더 맞다.


글쎄 상품 트레이더라면 재밌어 할지는 모르겠지만 선물투자에 대해 모르는 입장에선 그냥 자신의 투자경험담 이상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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