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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내가 어렸을 때는 학교에서 일기장을 나눠주고 매일 일기를 써오라고 했다. 마치 하나의 숙제처럼.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일기를 읽고 일기 아래쪽에 간단한 코멘트를 써주시기도 했는데, 이게 쓰고 싶은 일이 잔뜩인 날도 있지만, 그냥 피곤하고 별일이 없어서 별 말을 쓰고 싶지 않은 날들도 많았다. 그러다보니 그냥 그림이나 말도 안되는 동시같은 거를 써서 일기라고 낸 적도 많았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를 읽다보면 나는 어린날 이렇게 철학적인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었나 싶다. 깊이 있는 사고에 감탄하면서 읽어내려간 에세이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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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요안나 콘세이요>,<라파엘 콘세이요> 공글/<요안나 콘세이요> 그림/<이지원>,<최진희> 공역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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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