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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 와이드판 17

[만화] 이누야샤 와이드판 17

다카하시 루미코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계속 모아가고 있는 이누야샤 와이드판 시리즈. 이제 17권이면 시리즈의 중반부를 넘어섰다. 모험물 + 성장서사 답게 꾸준히 발전하는 캐릭터들의 관계와 향상되는 능력치가 만화를 읽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에 맞서 대척점에 서 있는 악역 나라쿠도 더욱 악랄해지고 강해지기 때문에 ㅎㅎ 주인공측이 힘을 쌓아 나가도 묘하게 힘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는 점이 더욱 재미있다. 이승과 저승을 잇는 장소가 결국 1권에 나온 이누야샤 아버지의 무덤으로 다시 귀결되는 점도 좋고. 다카하시 루미코 작가님은 항상 이야기에 개연성과 서사를 부여해줘서 좋다. 캐릭터성도 다 좋고. 악역으로 등장했지만 아비 공주 캐릭터도 정말 개성넘치고 마음에 든다. 피를 모은다는 설정도 신기하다. 요괴들을 하나하나 특색있게 만들기도 어려울텐데, 이누야샤는 그 어려운 걸 다 해내는 작가님이 만든 보물같은 작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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