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도서]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헤르만 헤세 저/송지연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전 문학을 세 편만 꼽자면 허먼 멜빌의 모비딕,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다. 물론 이외에도 좋아하는 소설들이 정말 많지만... 꼭 세 편만 떠올려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소설들이다. 그래서 나는 헤르만 헤세의 이름이 들어간 것은 전시회든 뭐든 그냥 지나치지를 못한다. 워낙 좋아하다보니 소설이 아닌 글들까지 탐독하고야 마는데 마침 쏜살문고 시리즈로 헤르만 헤세의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가 나온게 아닌가.

그래서 사버렸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채.

책을 읽으면서 헤르만 헤세가 자연에 대해 쓴 산문과 시가 함께 엮여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사실 소설은 많이 읽었지만 시는 처음이라 또 새롭다. 자연에 대한 작가의 생각도 차근차근 읽어볼 수록 좋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