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장의 살인. 얼마전에 읽었던 마안갑의 살인이 인연이 되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주인공들에게 몇 년 전 발생했던 사건이자, 마안갑의 살인의 근원 그리고 앞으로 발생하게 될 다양한 사건들의 모티브가 되는 좀비 관련 사건이 펼쳐진다. 난 좀비는 어디까지나 메타포일 줄 알았는데, 이건 정말 좀비가 출현하는 책이었다. 몹시 재미있고 추리물로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시인장의 살인. 얼마전에 읽었던 마안갑의 살인이 인연이 되어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은 주인공들에게 몇 년 전 발생했던 사건이자, 마안갑의 살인의 근원 그리고 앞으로 발생하게 될 다양한 사건들의 모티브가 되는 좀비 관련 사건이 펼쳐진다. 난 좀비는 어디까지나 메타포일 줄 알았는데, 이건 정말 좀비가 출현하는 책이었다. 몹시 재미있고 추리물로서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