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열풍이 일고 있네요. 애들이 자기 반에 주식 있는 애들이 있다면서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남편도 주식을 하고 있는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심지어 바오주에 관심을 가졔 관련 논문이랑 학계보고서도 읽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여겼네요. 사백을 맡겨 백만원의 이득을 보고 주길래 놀랬어요. 늘 이만큼의 이득을 보는게 아니지만 애들에게 미리 교육을 시켜 놓는 것도 괜찮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