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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물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도서] 작은 생물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래니 샤 저/김현수 역/최재천 감수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제는 자연으로부터 배우자

 

저자: 래니 샤

제목: 작은 생물에게서 인생을 배운다

 

가끔 우리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우리 인간 역시 자연에 적응하며 살아남은 존재임을 망각하고 자연을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오만함에 빠지는 것이다. 그 오만함이 빚어낸 결과는 상상의 범위를 초월하고 수많은 생물 종은 물론이고 인류의 안전마저도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작은 생물에게서 인생을 배운다>의 저자인 래니 샤는 미국의 온라인 풍자 뉴스 사이트인 퍼스 클래스 뉴스의 창립자이다.

 

아무리 작고 일견 하찮아 보이는 생물들조차 그들만의 생존의 방식이 있다. 그런 그들에게서 우리 인간들도 무언가를 배워보자는 의도는 참신하다. 이들 생물이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온 지혜를 배우자는 것이다. 고슴도치, 거미, 해파리, 문어, 해바라기 같은 동식물들은 지구상에 출현한 이래 멸종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이제는 우리가 이들로부터 배워야 할 때다.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것은 저자의 말처럼 자기 돌봄에 가까이 다가가는 일이고, 우리 스스로가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는 데 있다. 이러한 마음가짐은 인간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해 줄 뿐 아니라, 자연을 돌보고 가까이 해야 한다는 진리를 일깨워 준다. 자연의 리듬을 우리의 삶 속으로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삶의 속도도 조금은 편안해질 것이다.

 

책을 읽으며 작은 생물들의 삶의 지혜에 감탄하게 되었다. 이제는 오만함을 버리고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으면 좋겠다. 인간은 더 이상 무언가의 사냥감이 되지 않기 위해 애써야할 필요가 없다. 예전처럼 사냥이나 채집을 하지 못해 굶주려야 할 일도 없다. 그렇지만 현대사회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수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그건 아마도 우리가 그만큼 자연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이 스트레스와 불안, 우울감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적절한 삶의 방식을 알려주리라 믿는다. 작은 생물들에게서 기꺼이 배운다는 겸손함을 갖추고 책을 편다면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책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작은생물에게서인생을배운다 #래니샤 #드림셀러 #신간추천 #자기계발 #자연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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