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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도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저/이한이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의 저자인 제임스 클리어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야구선수였는데 고등학교 때 야구방망이에 맞아 두개골이 깨지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죽을 고비를 넘긴 바가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대학에 진학해 야구선수 생활을 했고, 그 자신을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널리 알리는 자기계발 전문가가 되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 ‘분명해야 달라진다’, ‘매력적이어야 달라진다’, ‘쉬워야 달라진다’, ‘만족스러워야 달라진다’, ‘최고의 습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로 나누어져 있다.

 

저자는 책에서 우리가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방법과 더불어 나쁜 습관을 버리기 위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가 권하는 것은 제목 그대로 아주 사소한 습관이다. 저자는 아주 사소한 습관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를 바꿔 놓을 거라고 힘주어 말한다.

 

1분 동안 책 읽기, 팔굽혀 펴기 1번 같은 소소한 습관은 실천하기에 어렵지 않다. 하지만 해보면 안다. 이것조차 실천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이러한 습관들을 실천하기 위해, 이것들을 분명하게, 하기 쉽게, 매력적으로, 만족스럽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래서 저자는 자제력이나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라고 말한다. 우리가 사소한 습관을 실천하기까지 그것이 실행될 수 있게 시스템을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1분이라도 책을 읽기 위해 책을 베개 위에 올려놓는다든가,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는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저자는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도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건강식만 먹겠다고 결심해 놓고 패스트푸드를 먹었더라도 다음번엔 건강식을 먹으면 된다는 거다. 한번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고, 두 번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면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좋은 습관은 쉽고, 매력 있고, 만족스럽게 만드는 대신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게, 어렵게, 매력적이지 않게,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바꾸라고 말한다. 습관적으로 티브이를 켜는 습관이 있다면 티브이 리모컨 건전지를 빼서 서랍에 넣어두는 식으로 티브이를 켜는 동작 자체를 어려운 것으로 바꾸라는 것이다.

 

책에서 저자는 사소한 습관을 실천한 덕분에 성공한 다양한 인물들과 스포츠 팀의 예를 들고 있다. 그리고 금연, 다이어트, 운동 등 우리가 늘 도전하지만 끝내 실패하고 마는 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접근해서 성공할 수 있는지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나쁜 습관을 반복하며 늘 자제력이나 의지만을 탓했던 우리에게 습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많은 문헌들을 참조했고, 그것들을 책에 꼼꼼하게 정리해두었다. 저자가 많은 저서나 연구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그가 제시하는 방법들도 구체적이고 실질적이다. 저자는 무얼 해야겠다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오늘부터라도 아주 작은 사소한 습관 하나씩을 시작해 보면 어떨까. 심각한 부상으로 어렸을 적부터 꿈꿔왔던 야구선수라는 꿈으로부터는 멀어졌지만, 사소한 습관이 저자를 뛰어난 자기계발 전문가로 만들어주었듯이, 우리의 사소한 습관들이 우리를 어떤 미래로 안내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말이다.

 

 

 

#제임스클리어 #아주작은습관의힘 #비즈니스북스 #습관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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