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 행운, 타로, 명리, 사주, 역학....
시중에 온갖 서적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명리나 그런 계통에 책에 심취해서 읽고 수집하다가 한번 멘탈이 올때가 있지 않은가?
그래서 뭐??? 어쩌라고??? 결국 결과론 아닌가??
예전에 책을 사서 읽고 보관하고 있다가, 정리차원에서 한 번 팔고,,,,응 ??
그때 모든게 짜증이나서 서적들 처분할때 이 책은 팔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팔았다.
그런데 10년이 흘러 다시 구입하게 되었다.
그만큼 괜찮다. 그러니 다시 구입한것이지.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