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도 봤지만,, 역시 시원하게 읽히지는 않아서 번역서도 구입.
역시 원예하면 일본이다는 생각이 든다. 이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다..
요즘 농업이 유행 하면서 번역서가 나오기도 하고
한국에서 발행된 기존서적을 재발행하기도 했지만,,
정말 몇년 전만해도 원예나 식물에 관련된 책은 이미 절판되었고,
중고로 구입해도 진부한 이론서였을 뿐이었다,
그러다보니 일본서적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정말 그 나라 특유의 정서답게 아기자기하고 고난이도의 기술.
배울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