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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6623222

멍게가 될 뻔했다

파호랑,호모 그로스쿠스 저
씽크스마트 | 2022년 08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8월 2일 까지
발표일자 : 8월 3일

 

 

멍게가 될 뻔했다


죽더라도 뱃살은 빼고 죽자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 ‘우울증은 감기처럼 흔하다’라는 말은 과언이 아닌 듯하다. 『멍게가 될 뻔했다』는 이러한 우울증을 극복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울증을 ‘10억의 빚이 생겼다’라고 표현하며 빚을 갚는 8개월간의 이야기를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를 섞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그러나 저자가 사실적으로 묘사한 당시의 상황은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보여준다.
마트에 물건을 사러 나가기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던 저자는 우연한 계기로 자신을 돌아보았다. 전형적인 마른 체형이었는데 어느새 배가 올챙이처럼 나왔고 바지는 단추가 잠기지 않았다. ‘죽을 때 죽더라도 뱃살은 빼고 죽자’는 생각이 들었다. 우울의 터널에서 출구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날 이후 방을 청소하고 운동을 시작했다. 정신적으로 죽어가던 저자는 그렇게 조금씩 생기를 되찾았고 마침내 심해에서 해변으로 올라왔다. ‘쓰레기’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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