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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6623214

아름다운 나라의 슬픈 미로

양형일 저
밥북 | 2022년 07월

 

모집인원 : 5명
신청기간 : 8월 2일 까지
발표일자 : 8월 3일

 

 

아름다운 나라의 슬픈 미로

 

선입견을 벗고 만나는 아름다운 나라,
엘살바도르의 참모습


2022년까지 3년간 중미의 엘살바도르 특임대사로 주재하며 그곳에서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체류기이다. 저자에게 엘살바도르는 순박한 사람들이 사는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였지만, 그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는 미로에 갇힌 듯 슬퍼 보였다. 저자는 이를 ‘아름다운 나라의 슬픈 미로’로 이름 붙이고 자신이 현지에서 보고 만난 자연과 풍경, 사람과 역사는 물론 문화와 정치, 경제, 사회까지를 아우르며 이 책에 담아냈다. 이와 함께 외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특임대사로 겪었던 숨은 이야기 등, 우리 외교의 속살을 가감 없이 담아 재미와 정보를 더해주고 있다.
책은 엘살바도르의 모습을 날것 그대로 전하면서도 무엇보다 왜곡된 정보로 편견 지어진 엘살바도르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아프게 찌른다. 특히나 이를 부채질하는 언론의 보도 행태에도 일침을 가한다. 그러면서 책은 ‘죽음의 도시’ ‘살인율 1위’로 수식되는 엘살바도르가 그처럼 무섭고 두려운 나라가 아니라 역사의 아픔을 겪고도 아름다운 환경에서 순박한 사람들이 아름답게 살아가는 곳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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